익명 (18.02.04 13:59:52) 신고(0): ㅎㅎ 독하게 마음먹고 그만두어라.

익명 (18.02.04 15:35:13)	답글 신고(0)
다시 입사하기 힘들어요 나이때문에
익명 (18.02.04 19:43:53)	답글 신고(0)
다시 일 구하기 힘들어서 안되요 ㅠ
익명 (18.02.08 11:13:43)	답글 신고(0)
오케바리

익명 (18.02.04 13:30:51) 신고(0): 나도 그렇다 ㅠㅠ

익명 (18.02.04 15:35:22)	답글 신고(0)
동병상련이네요
익명 (18.02.04 20:19:18)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8.02.06 10:49:39)	답글 신고(0)
떠나요.

익명 (18.02.04 06:04:56) 신고(0): 행복한 고민 지금 겨우 겨우 ㅠㅠ

익명 (18.02.04 13:31:31)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8.02.04 14:18:53)	답글 신고(0)
나도 힘드네
익명 (18.02.04 15:35:34)	답글 신고(0)
다들힘냅시다
익명 (18.02.04 19:47:26)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8.02.06 10:34:29)	답글 신고(0)
나도 겨우겨우.

익명 (18.02.04 01:08:02) 신고(0): 노동청에서 적금 타서 가면되지 뭐가 걱정이야.

익명 (18.02.04 13:30:14)	답글 신고(0)
갔다와서 다시 취직하기 어려우니까 하는 말이지.
익명 (18.02.04 15:35:52)	답글 신고(0)
생각대로 될지 걱정이예요

익명 (18.02.03 20:37:20) 신고(0): 일단 노동청접수하고
편안하게 다녀오면
주머니 두둑해질꺼야
그런뒤 강남쪽가면 기본급 270받으면서
일하면됨

익명 (18.02.04 13:29:02)	답글 신고(0)
접수하면 연락와서 연락 받고 3자대면 나가야 될텐데 어딜 갔다와.
익명 (18.02.04 20:22:09)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8.02.03 20:36:39) 신고(0): 나랑 똑같네

익명 (18.02.04 13:28:13)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8.02.04 15:36:19)	답글 신고(0)
모두같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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