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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2.02 2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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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 매수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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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2 20:30:08) 답글 신고(0)
    ㅇㅇ 알았다 ㅋㅋㅋ 이건 가상화폐도 그렇지만 주식에서도 써먹을만한 이야긴데 ㅋㅋ
  • 익명 (18.02.02 1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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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한강간다.
    다이아 금은 여러종류의 보석들은 희귀성도 희귀성이지만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가치가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 투기의 목적빼고 무슨 가치가 있냐?
    만약 가상화폐가 비트코인 딱 한종류라면 모르겠으나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대쉬 등등 종류도 수없이 많고 또 여러방식으로 계속 새로운 종류의 가상화폐가 생산되는데
    허상일 따름이지.
    화폐로의 가치도 없고 엄격히 말해서 화폐라고 말해서도 안된다.
    "아무데나가서 물건사고 가상화폐로 결제할께요"라고 말하며 결제가 되냐?
    통화로써의 직접적인 가치가 없는데 화폐라고 말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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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2 20:29:26) 답글 신고(0)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가치가 있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네덜란드 튤립 투기도 마찬가지 아니냐? ㅋㅋㅋㅋㅋ 투기 목적이 있고 여러 사람이 그 가격에 사면 그게 가치있는거지 ㅋㅋ 미술품 봐라 도대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다고 점하나 찍은 작품이 몇십억에 팔리냐? 그 만큼의 가치를 인정하고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거지. 가상화폐도 마찬가지야.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하고 돈을 지불하니까 가치가 있는거. 자기 자신이 투자 판단하고 가치있겠다 생각하면 들어가는거고 아니면 그냥 관망하면 되는거야. 니말대로 비트코인 개무시 할때는 2만개로 피자한판 바꿔먹고 그랬어. 그런데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하니까 가격이 어떻게 되었더라? 지금 당장 비트코인 1개 팔아도 800만원은 받는게 현실인데? 아름다워서 가치를 인정하고 돈을 지불하는거랑 투기가 되서 가치를 인정하고 돈을 지불하는거랑 뭔 차이? 다 그만큼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거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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