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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29 0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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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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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1 2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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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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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6 17: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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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요
야간보조로 갔는데 주간베팅 쉰다고
나보고 억지로 쉬라네요;;; 잠이 오겠냐구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24시간을 할려니 죽겠더군요.
진짜 죽을 맛은 낮 베팅, 청소아줌마들
3명 중에 한명이 빠지면 제가 거기 강제땜빵 해야 한다는 거
물론 지금은 그곳 그만뒀지만,
사람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한달에 2번밖에 안줘놓구서
그렇게 사람 굴릴거면 1주일에 1일은 쉬게 해줘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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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31 12: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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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양아치 개념없는 사장넘은 12시간 근무자에게 밤에 식사 할 일이 뭐가 있겠냐며 ~ 낮에 거의 식사를 거르며
잠을 청할 수 밖에 없는데도 - 이쪽 사장들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회피하는 생 양아치 사장 밑에선 미래는 커녕 망조
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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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31 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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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햇빛을 보며 ~ 밝을 때 일해야합니다. 밤일 할수록 빨리 늙어버립니다. 그만큼 생명연장에 세포 죽이는 일이죠
그래서 밤에 가만히 있다한들 밤을 지새우는것고 다를바 없기에 ~ 급여 책정시 법정 밤 근무수당 외에도 훨씬 더 올려
주는게 관례였습니다.... 더군다나, 말도 안되는 맞교식의 격일제는 사람 죽이는 짓입니다.. 직업병을 들춰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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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31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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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많이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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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29 15:02:05)
- 일을 그만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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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29 09:44:51)
-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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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29 08:41:49)
- 여행 다녀와 재충전하세요 지금 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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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29 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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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서 그런게 아니고
사회생활 포기해야되고 친인척들 친구들도 제대로 못만나고 사람구실 못하고 사니 우울증이 오는거야.
사장한테 말해 휴무날 더 달라고 명절때 최소2틀은 쉬게 해달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