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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9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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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혼안하면 외롭고
결혼하면 괴롭습니다
익명 (18.01.09 12:16:54) 답글 신고(0) 그건 니 성격문제!
익명 (18.01.09 17:28:08) 답글 신고(0) ㅋㅋ외롭고 괴롭고의 문제네요 -
- 익명 (18.01.09 0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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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번이 뭐가 쪽팔립니까? 버는 급여가 중요한거죠 당당하게 생활하세요 님보다 쓰레기에 개차반인 사람도 많아요
꼴랑 돈 몇천만원도 없어가지고 빌빌대는 사람도 있고 결혼한 사람으로써 느낀거지만 여자 잘만나야 됩니다
그리고 애는 하나만 낳아서 잘키우시고 저도 둘째있으면 하는데 솔직히 요즘같은 경제에 애 하나도 빠듯합니다
이대로만 쭈욱 하면 뭐 성공하겠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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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8 2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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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쓴다
청소 이모 좋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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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8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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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조건의 여자를 만나면 되죠
은행원이나 스튜어디스 이런사람들은
못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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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8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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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랑 결혼하시면 됩니다
익명 (18.01.08 20:45:19) 답글 신고(0)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 혹시 캐셔와 결혼 하셨나요 ? 저는 당번들도 고생 하지만 같이 밤새 고생 하는거 보면 안쓰러워서 여자 보단 동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자로는 안보이더라구요 . 익명 (18.01.12 02:33:57) 답글 신고(0) 어느 미친놈이 캐셔랑 결혼하냐? 이바닥에서 일좀 해본 사람들은 캐셔 여자로 생각안한다 ( 다들 이유는 알겠지? ㅋㅋㅋ) 님아? 캐셔는 아예 생각도 하지 마세요 대걀통 총맞은 병/신들이나 캐셔랑 결혼하지 익명 (18.01.13 10:48:35) 답글 신고(0) 캐셔에 대해 이런 개망상을 가지고 사는 놈이 있으니 모텔 일하는 사람들 수준이 이모양이라는 소리듣고 어디가서 당당하게 말을 못하지 ㅋㅋㅋㅋㅋ 진짜 개나소나 다 하는 일인건 사실인데 그것 떄문에 수준 떨어지는 인간들이 너무 많이 오는것도 문제다 ㅋㅋㅋㅋ 익명 (18.01.13 21:56:53) 답글 신고(0) 위에 병진 새끼 발끈한것 보니 캐셔랑 결혼했나보네 ㅋㅋㅋㅋ 하기사 너같은놈은 40먹은 늙다리 캐셔년도 여자로 보이겠지?ㅋㅋ 왜 그리사냐 안타깝다 ㅉㅉㅉ 밖에 나가 그리 여자 사귈 능력이 업냐? 왜사냐? ㅉㅉㅉ -
- 익명 (18.01.08 1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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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첞이 없다는건 교과서에나 나오는 말이구요
본인부터 자기 직업이 남에게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정도면
그 직업에 계속 머무르시면 안됩니다.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 일을 하는 방법을 천천히 찾아보세요.
익명 (18.01.08 17:30:56) 답글 신고(0) 계속 머무르든 안머무르든 글쓴이님에 자유입니다. 당당하지 못하는것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본인도 어떻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는거에요.
다만 지금 하는일에 밖에 나가서 일을 찾는것보다 크게 지장이 없다면 일을 하면서 차근차근 생각하고 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익명 (18.01.08 19:21:12) 답글 신고(0) 결혼 생각이 있으면 이 일을 접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물어봤잖아요. 그래서 본인조차도 자신의 직업을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결혼할 사람에게는 오죽하겠습니까? 평생을 같이해야 하는데. 그래서 그 직업에 머무르지 말고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 일을 천천히 찾아보라했지 당장 떠나서 그만두라 했습니까? 물어봐서 대답해준걸 가지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네요. 익명 (18.01.08 20:40:52) 답글 신고(0)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 조언 하신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 -
- 익명 (18.01.08 16: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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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사람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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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8 16:41:30)
- 야..당번보이-- 기망 하지마라.. 니카지게 무슨 재주로 다른구라.이 당번보이 애들은 난 절대믿지 않는다. 더 늧기전에 기술 배워라. 불과 15-20전만해도 이 게통 오너,종사자 사람 취급도 안햊다. 그당시 특정지역 전라도인이 65프로 정도 종사 햊고,,,아 무튼 아무런 비젼없다.
익명 (18.01.08 16:46:50) 답글 신고(0) 이 ㅄ은 뭐야? 익명 (18.01.08 17:34:06) 답글 신고(0) 너도 여기 글쓸 시간에 환갑되기전
한살이도 더 노후준비해라.
허구헌날 쪽방에서 라면 끓여 먹지말고...
넌 그래서 기술배웠냐? 다 너처럼 살진 않는다 ㅉㅉㅉ
익명 (18.01.08 20:33:46) 답글 신고(0)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 죄송하지만 맞춤법이 많이 틀리셔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익명 (18.01.08 20:56:13) 답글 신고(0) 한심한 늠 진정성 있게 고민하면서 물어보는데 대글 다는거 보면 이래서 욕을 먹는거야 아짜증나네 들어오지 말어야하는데 모가 세상이 바껴지나 들여다 보는 내가 바보지 어짜긋냐 익명 (18.01.09 17:33:44) 답글 신고(0) 이 모자란놈은 뭐냐??너는 뭐하고 사냐? -
- 익명 (18.01.08 1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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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아 나름 아주 성실하게 사시는거 같아요
친구들이 결혼 하시고 애들도 생기다 보니 부러우셧나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어요
지금 상태로 앞만 보고 열심이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불만과 만족을 백프로하는 일은 없씁니다
어떠한 위치가 중요한게아니고 목표가 중요합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 보세요
리어생활을 하시면서 목표를 잡는다면 경영을 목표로 잡으셔도 좋구요
꿈이 없으면 비젼도 없는법이죠
앞으로 좋은일 꼭 생기길 빌게요
자영을하던 직장을 다니던 그리만만한 세상은 아닌거 같아요
섯불리 자영 하시다보면 있는돈 금 방까먹기 쉽상이죠...힘든게 버신돈 결혼 하실때 주택 쪽으로 알어보시고
꿈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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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8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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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만드세요
짐 좀 외로움도 있어보이고 약간의 우울함과 심리적인 불안감이 있습니다.
결혼을 당장하라는게 아니라 여친을 사귀셔서
데이트도하고 여행도 다니고 하세요.
저도 술 담배를 안합니다. 대신에 애인이랑
취미로 하는게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혼자 너무 얽매여 계셔서 그런듯..
글 내용으로보아 나이는 30대전후로 보이시는데 그 나이에 1억5천이면 작은돈 아닙니다.
조금만한 전세로 시작하는 사람 많아요.
참고로 여자 사귈때도 진실된 여자를 만나세요.
익명 (18.01.08 16:47:36) 답글 신고(0) 말이 쉽지 요즘 그런 여자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익명 (18.01.08 17:19:52) 답글 신고(0) 뭔 또 하늘의 별따기입니까 ㅋㅋㅋ
너무 부정적으로 일반화 시키지 마세여~
세상엔 괜찮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익명 (18.01.08 19:26:50) 답글 신고(0) 어이구 심리학자 나셨네요 ㅋㅋㅋㅋ 가정을 꾸릴까 말까 고민하면서 이 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데 애인 사귀어서 데이트를 같이 해보고 진실한 사람을 만나라구요 ㅋ 말은 참 쉽네요 ㅋ 익명 (18.01.08 20:27:21) 답글 신고(0)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 말씀 헤주신 것 처럼 되면 참 좋겠지만 이 직업 가지면서 정말 괜찮은 여자 만나기는 힘든 것 같아서 너무 안타 깝네요 . 익명 (18.01.08 21:38:22) 답글 신고(0) 그러니 다들 장가도 못가고 그러고들 있지ㅋ
글케 부정적인 마인드 생각 가지고 ㅋㅋㅋ 본인들 성격이 문제지 머가 문제임?ㅋㅋㅋㅋ
익명 (18.01.08 21:47:50) 답글 신고(0) 옳으신 말씀입니다
익명 (18.01.08 21:52:21) 답글 신고(0) 마음을 편히갖고 계획을 잘한번 짜보세요.
너무 성급히는 말고
익명 (18.01.08 22:33:21) 답글 신고(0) 응 다음 죳문가 ㅋㅋㅋㅋ 익명 (18.01.09 12:13:18) 답글 신고(0) 응 다음 죳문가가 아니고 전문가
죳문가는 니 죳에 있는거고 ok? you no?
풋ㅋ
익명 (18.01.13 10:52:13)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ㅄ 지 상황이 이러니까 너도 이래봐라 이런소리는 하등 쓸데 없는 소리 아니냐? 니야 애인 있어서 같이 취미활동하고 좋겠지만 그게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건 아니지 ㅋㅋ 결국 선택은 본인 몫이다. 본인이 생각하고 옳다고 느껴지는 방향으로 가는거야. 뭔 죳문가 새키가 나와서 당신의 심리는 어떤거 같습니다 나는 애인이랑 같이 하니 너무 좋아요 너도 그러세요 ㅋㅋㅋㅋ 차라리 마음을 편히 갖고 계획을 잘 세워보라는 말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