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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19 1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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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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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13 16:39:26)
- 너두 변한거 없이 계속 쓰뤠기 처럼 사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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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7 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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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아버지 뭐 하시노 ~~~ 같은 모텔 안에서 아버진 사장이고, 아들인 댁은 당번인거 같은데 ?
말이 좋아 지배인이지. ㅋㅋㅋ 집안 내에 칼질 참 ~ 미묘한 이야기.. ㅎㅎㅎ 애인 명품백 사줄려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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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7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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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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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5 1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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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 줄서겄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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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5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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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당연히받을 권리를포기하고
도둑질로 삶을 살아가는
그대는 비잉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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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5 1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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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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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5 1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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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몇만원과
퇴직금을 바꾸는 어리석은짓이
바로 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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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5 1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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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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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1.04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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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가서도 대안을 못찾으면 니가 대가리가 엄청 딸려서 그래 ㅋ
노동청가면 법정 최저시급으로 임금 계산하는데 왜 변화가 없냐?
그리고 칼질이나 하면서 일하자는 소리가 더 ㅄ 같은데?
이러니까 일하는 노동자가 욕먹는겨 ㅋㅋ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