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12.04 10:18:15)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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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쓴 사람입니다. 현실파악도 못하고 노력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란걸 멋대로 예단할 수 있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제가 부연한 글들을 생략은 했지만 맥락상 비판만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라도 복지부동하고 개처럼 꼬리 흔드는 사람들보단 더 기여한게 맞습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걸 보니 저도 당신처럼 예단하건대 노예나 업주가 확실한 것 같군요..^^ | |
익명 (17.12.04 10:58:02) | 답글 신고(0) |
사람들 각자 이유가 있으니까 힘들다는 모텔업계에서 일하고 있을텐데 개처럼 꼬리를 흔드네 어쩌네 하면서 나보고 노예나 업주가 확실하다고 멋대로 예단할 수 있는 당신도 대단하네요. 급여 부분은 노동청을 가고 일이 힘든부분은 다른 직업을 가지는거 이외에 어떤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답 있나요? 아니면 그냥 글 쓰면서 서로 좋게좋게 위로하자는 건가요? 어느 업주나 노예가 노동청가서 급여 해결보자고 글 쓰나요? 댓글 다는거 보니 결국 당신도 똑같은 사람이네요 혼자 아닌척 하려고 글 썼겠지만. | |
익명 (17.12.04 11:09:03) | 답글 신고(0) |
익명 게시판에서 주욱 반말을 해도 상관 없을텐데 제가 님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킨 것 같네요..^^ 님의 얘기처럼 똑같은 사람은 맞지만 혼자 아닌 척 하려고 글을 쓴 것도 아니랍니다. 역시 님의 말씀처럼 신고 이외에 대안이 없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거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댓글에 썼지만 단서를 달았었죠, 저도 당신처럼 예단하건대..란 | |
익명 (17.12.04 11:49:07) | 답글 신고(0) |
단서를 달건 말건 어쩃든 똑같은 수준으로 예단한거 맞는데 당신이야 말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네요. 현실적인 답도 찾지 않으면서 나는 최저임금도 못받는다 일 힘들다 이딴 소리만 여기에 주절거리고 서로서로 좋게 이야기 해주면 그거야 말로 노예근성 쩌는 소립니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면 그걸 극복하려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불만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답도 없는 사람들 대부분이죠. | |
익명 (17.12.04 12:43:24) | 답글 신고(0) |
배틀을 좋아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이라야 정상인거죠. 대노코 반말이나 욕 시전하면서 본질을 흐리는 그런 분위기를 자제하자는게 본문의 요지였습니다만 반대 의견을 말하니 저도 답해드리겠습니다. 현실적이란건 이런 흐름, 이젠 버틸 수 없겠구나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님말마따나 노동청 가서 권리를 찾아라?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서 못찾고 귀찮은 사람들은 안 찾을란다하면서 권리를 포기하겠죠. 법을 나몰라라하는 대부분의 쓰레기업주들때매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면 투자하지 않아도 될 내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나의 급여를 알고 일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깨달을 수도 있고 이미 알았더라도 근로자의 잘못은 1퍼센트도 없습니다. 불만 자체만으로도 쓰레기업주와 그 개들에겐 훌륭한 압박이 됩니다. 답도 없는 사람들이라니.., 그 개 주제에.. | |
익명 (17.12.04 17:06:38) | 답글 신고(0) |
당장 이 게시판만 봐도 노동청에 가서 신고하면 최저시급대로 계산해서 일한만큼 급여를 받을수 있고 그 후기를 올리거나 시급 계산법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호텔업에 올라와 있는 구인글만 보더라도 최저시급에 못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실적인 이런 부분은 인정하고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신고를 하고 받아내야 업주들이 이걸 지켜야 하겠구나 인식이 바뀌는데 귀찮다고 포기하고 욕이나 하고 툴툴거리면 업주들이 오히려 옳다구나 불평이나 해라 그러겠죠. 불만 자체로 압박이 된다구요? 실질적으로 피해가 오지 않으면 업주들 신경도 안씁니다. 헛소리 오지게 하시네요. 예전에 노동청 가라고 하니까 노동청 가는 시간이랑 노력은 뭐로 보상해줄거냐고 하는 분이 있었는데 딱 그분 수준이네요 말하는게. | |
익명 (17.12.05 14:06:35) | 답글 신고(0) |
지배인이면 개고 시급 못받은 당번은 노예이고 그우두머리가 악덕업주라는말인가여? 세상에 다그런것많이 아닙니다 정많은 사장 직원들을 위해 애쓰는지배인 내일처럼 일열심이 잘하는 당번및 청소팀도 있답니다 모든 숙박업소가 님이 말하는 그런 업소만 있는건 아니라는거죠 숙박업쪽일이 조금은 힘든직업쪽에 일이지만 모든것이 그런것처럼 매도하는것은 별루입니다 개주제란 말도 자제하시고 할말이 있고,,,안할말이있는것인데...본인은 시급 제되로 받고 그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직원이엿음 하네요 | |
익명 (17.12.07 10:28:58) | 답글 신고(0) |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분에 대한 답을 못달았네요. 실질적으로 피해가 와야만 업주들이 움직일거라구요? 정말 많은 툴툴이 올라와야 합니다. 툴툴이 힘이 없다구요? 툴툴과 욕 다 힘이 됩니다. 제가 못배워서 수준은 많이 낮지만 당신보단 아닌 것 같아요. 당신은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고 있나봐요.., 하는 얘기 싸가지를 보면..부럽습니다. 이제부터 팩폭을 하마. 딴건 다 필요 없단다.., 알면 아는 넘답게 행동하자.., 니 지금 말하는게 딱 개잖아. | |
익명 (17.12.07 10:40:25) | 답글 신고(0) |
이분한테도 댓글을 달아줘야겠네요..ㅋㅋ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정말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죠. 진짜 인간적으로 급여는 무시하고 맘적으로만..이게 진실일텐데 관리자일거 같은 당신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개인테 주인한테 왈왈해서 맞춰줄 수 있나요? 그럼 박수쳐드릴게요. 왈왈.., 안 어렵단다. | |
익명 (17.12.07 10:59:16) | 답글 신고(0) |
익명게시판에서 주욱 존댓말을 해도 상관없을텐데 제가 님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킨 것 같네요 ^^ 그렇게 툴툴 거리고 욕해서 바뀌었나요? 업주들 최저임금 지키던가요? 툴툴 거리고 욕하면 업주가 아이고 무섭다 하면서 그동안 지급 안했던 최저임금 다 정산해 주면서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 지키겠습니다 하나요? 그런데 지금 호텔업에 올라오는 공고들은 왜 급여가 저 모양일까요? 저도 모텔에서 일하고 있지만 최저임금법대로 임금을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 12시간 가량 일하는 모텔일의 특성상 최저임금법대로 계산하면 저는 5인이상 사업장이라 거의 300만원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기본급은 200이고 각종 수당해서 230~250 사이로 실수령 하고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현실이고 그렇기 떄문에 노동청에 직접 가서 신고를 하는 수고스러움과 나의 시간을 들여서라도 내 권리를 직접 챙기는 것이죠. 제가 처음부터 일관되게 했던말이 최저임금 못받는 현실을 파악하고 공부해서 노동청 신고해서 나의 최저임금을 받아내자인데 이런 저를 보고 개라니요 ㅋㅋㅋㅋㅋ 제가 볼떈 툴툴 거리고 욕만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님이야 말로 사장에게 난 불만이 많아! 최저임금 못받아! 열받아!! 이러면서 짖는 개로 보입니다. 팩폭을 하시겠다고요? 해보세요. 뭘로 팩폭을 하실건가요? 최저임금 계산법 공부해서 노동청 신고하자는 이야기가 그렇게 싸가지 없게 들렸나요? 당신이야 말로 업주거나 그 업주의 개 인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정말 웃기신 분이네요 ㅋㅋㅋㅋㅋ 수준 높으신분 뜻을 이해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 |
익명 (17.12.07 11:48:54) | 답글 신고(0) |
자 첨부터 얘기해보자구요. 다들 빙딱들 같았으니 반말크리가 나왔겠죠. 조목조목 따지고 반말을 안하니 이래선 안되겠구나. 당신이 아무리 급여에 대한 얘길 해봐야 난 이 급여에 만족한다란 얘기밖에 더 되겠어요? 반말을 해도 될 넘.., 해선 안될 넘이 있는건 아닙니다. 결국 당신도 똑같은 넘일 뿐인데 스스로 잘난척 하는 넘일 뿐.., 아무 것도 아닙니다. 바로 뒤에 글을 올렸습니다. 당신은 뭘 했나요? 걍 나만 내가 아는 대로 여기서 못받았으니 받아먹겠다고요? 제가 얘기하는 요지는 더더욱 불편하게 해야 조금이나마 변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타먹고 가고 누군가 타먹고 가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줘서 모두가 타먹고 가게 해야 하는데 당신이 말하는 요지는 무엇입니까? 그게 개가 아니고 뭐라고요? 어딜 가든 업주들 다 좋게 보이죠. 최저임금도 안주면서 토닥토닥.. | |
익명 (17.12.07 13:44:48) | 답글 신고(0) |
아니 최저임금 계산하는법 스스로 공부좀 해서 모자라게 받으면 노동청가서 신고하라는 말이 그렇게 알아듣기 힘든건가요? 내 급여가 법적으로 정한 최저임금에 모자라기 때문에 신고한다는데 그걸가지고 급여에 만족한다라는 이야기로 알아들으시는지 그 능력이 참 대단하십니다. 님은 급여에 만족하는데도 신고를 하는가보죠? 나 뭐했나구요? 스스로 최저임금 계산법 배우고 스스로 신고해서 받을거 받았습니다. 인터넷에 최저임금 계산법 검색어로 검색하면 손쉽게 계산법 알수 있습니다. 곱셈 덧셈만 할줄하면 다 스스로 계산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실 파악하고 노동청가서 최저임금에 맞게 받으라고 처음부터 말했는데 말 진짜 못알아 들으시네요.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내야지 불평불만한 늘어놓고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옆에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그럼 당신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불편하게 해서 변하게 하겠다는건지 말좀 해보세요. 제 말대로 신고하면 법에서 인정한 임금은 받는게 현실인데 어떻게 불편하게 만들어야 조금이나마 변하나요? 님 말대로라면 툴툴 거리면 효과가 있다는데 정말 그래요? 그럼 여기 툴툴 거리는 사람 엄청 많고 몇년전부터 툴툴 거렸는데 왜 변화라는게 안보이고 몇년째 툴툴 거리는 글이 계속 올라올까요? 제가 말하는 요지는 첫 댓글부터 급여 부분은 노동청 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왜 이렇게 못알아 들으시는지 모르겠네요. | |
익명 (17.12.07 18:45:06) | 답글 신고(0) |
전 알어 들엇는데 글짜로 아무리 이야기해봐도 못알어 든는사람도 있네요 본인 주관으로 글을 해석하다보니 그런거같아요 그려러니 하세요 | |
익명 (17.12.10 17:02:58) | 답글 신고(0) |
본질을 벗어나 물흐리며 물타기 하는 너 같은 대가리 뇌는 MB 같은 뇌 구조를 가진자들이 흔히 써먹었던 사악한 혀새치 놀림이지...... ㅋㅋㅋ 미안타... 구구절절 댁의 헛소리에 누가 속아주겠노....ㅎㅎㅎ | |
익명 (17.12.10 18:37:59) | 답글 신고(0) |
나는 노동청 가서 신고해서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라는 말이라도 하지. 지는 본질은 말하지도 못하면서 옆에서 비아냥 거리는 헛소리만 만렙. MB니 뭐니 들먹이면서 깨시민 코스프레 하지 말고 너나 정신차리고 살아라. | |
익명 (17.12.14 16:14:22) | 답글 신고(0) |
옳은말 | |
익명 (17.12.21 07:55:43) | 답글 신고(0) |
아름다운 토론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