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님같은 분이 필요한 겁니다..^^
숙박업소의 급여가 아직까지도 그지같은건 업주들이 정신을 못차렸다는 얘기입니다.
반대급부로 생각한다면 일하는 년넘들이 정신을 못차렸다는 얘기구요.
글케 구해도 일하는 년넘들이 있어서 뻔뻔하게 구하고 있다는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아무리 귀찮더라도.., 내가 여길 떠나서 앞으로 이곳은 쳐다보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해도
업주들을 최저임금에 관여해서 귀찮게 해줘야 하는 이유는 뻔뻔하게 변하지 않는
저 업주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것만으로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