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6.12 01:52:22)

    신고(0)

    추격에 성공
    0
  • 익명 (18.08.29 05:46:38)

    신고(0)

    ㅋㅋ
    1
    익명 (25.06.12 01:52:34) 답글 신고(0)
    균형 맞춰
  • 익명 (17.12.03 04:10:58)

    신고(0)

    곧 블라당할글입니다
    1
    익명 (25.06.12 01:52:45) 답글 신고(0)
    브라질
  • 익명 (17.12.01 20:49:08)

    신고(0)

    힘들어요
    1
    익명 (25.06.12 01:53:02) 답글 신고(0)
    역전
  • 익명 (17.11.29 19:19:47)

    신고(0)

    그래서 열심히 댓글과 글로 일하고 노동청 가라고 떠듬 ㅋㅋ
    1
    익명 (25.06.12 01:53:24) 답글 신고(0)
    그래요
  • 익명 (17.11.29 14:42:48)

    신고(0)

    연수구 170 질떨어진다고 글올렷는데 바로블랙됨 상호도없는데 ㅋㅋㅋㅋ
    2
    익명 (17.11.29 21:00:15) 답글 신고(0)
    어디죠
    익명 (25.06.12 01:53:47) 답글 신고(0)
    슈퍼세이브
  • 익명 (17.11.29 14:07:18)

    신고(0)

    힘든 인생
    1
    익명 (25.06.12 01:54:05) 답글 신고(0)
    팔에맞음
  • 익명 (17.11.29 11:09:38)

    신고(0)

    곧 블라인드될 글입니다
    1
    익명 (25.06.12 01:54:19) 답글 신고(0)
    취소
  • 익명 (17.11.29 10:43:31)

    신고(0)

    좋은곳은 사람을 안뽑죠
    2
    익명 (17.11.30 23:46:11) 답글 신고(0)
    그래요
    익명 (25.06.12 01:58:56) 답글 신고(0)
    많이먹엄
  • 익명 (17.11.29 10:38:02)

    신고(0)

    그래서 님같은 분이 필요한 겁니다..^^
    숙박업소의 급여가 아직까지도 그지같은건 업주들이 정신을 못차렸다는 얘기입니다.
    반대급부로 생각한다면 일하는 년넘들이 정신을 못차렸다는 얘기구요.
    글케 구해도 일하는 년넘들이 있어서 뻔뻔하게 구하고 있다는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아무리 귀찮더라도.., 내가 여길 떠나서 앞으로 이곳은 쳐다보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해도
    업주들을 최저임금에 관여해서 귀찮게 해줘야 하는 이유는 뻔뻔하게 변하지 않는
    저 업주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것만으로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못배운 년넘들이 어디서.., 내가 주는 거만 먹고 떨어져.., 어디서 최저임금을?"
    2
    익명 (17.11.29 10:43:47) 답글 신고(0)
    감명깊군요
    익명 (25.06.12 02:00:56) 답글 신고(0)
    간이 부었지
  • 1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