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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29 05: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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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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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2.20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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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야놀자 시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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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5 19:23:52)
- 야놀자 징글징글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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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4 20:52:28)
-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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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4 1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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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회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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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4 10:07:00)
- 호텔업 사상 제일 시원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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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4 02:06:16)
- 저는 이 미 친년 하고 끊어버렸어요 손님이 말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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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3 23:19:30)
- ㅋㅋ참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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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3 20:09:15)
- ㅋㅋㅋ 그느낌 알지 ㅋㅋㅋㅋ 똑같은 말을 두번을 하게 하는 야놀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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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1.13 1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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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생각해서 한템포 때론 두템포 쉬면 재수없으면 사장이야... 너 왜 안말도 안하냐고 잔소리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