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11.01 23:45:12)	답글 신고(0)
형아 원종동은 서울 화곡이랑 가깝다.
익명 (17.11.02 06:07:39)	답글 신고(0)
귓구녕은 말같지 않은소리 걸러서 들으라고 있는거고 좋은데도 있어
익명 (17.11.02 08:45:41)	답글 신고(0)
이분 부천 당번투어리스트

익명 (17.11.01 22:34:08) 신고(0): 자기 빠지면서 추천해주는 자리는 괜찮은 자리 아닌가?
그 형이랑 원수진거 아니라면.

익명 (17.11.02 06:09:11)	답글 신고(0)
맞늠 말씀이네요 저도 그래도 자기가 빠지면서 좋는자라라 아까워서 아는사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익명 (17.11.01 22:11:07) 신고(0): 직접 가서 경험해보시는 것이 빠름.. 솔직히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지 않음? 누구는 힘든데 누구는 안 힘들수도 있고 급여랑 쉬는날 고용계약서만 잘 보고 들어가셈

익명 (17.11.02 08:45:52)	답글 신고(0)
맞아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