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10.20 02:08:2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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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본 건 있어서 참 말인지 발인지 왜? 독일 미국에 간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래도 학력 체력 등등 따져가며 선발돼서 갔던데 비해 조선족은 그래 니 말마따나 막말로하면 개나소나 떼로 와서 이 업계의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이 업계의 노동환경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하면 했지 좋게 변하게 행동이라도 했는가 먼저 따져보기 바란다. 말같잖은 말도 들어줄만해야 들어줄게 아니냐? 민족 운운하려거든 그에 맞게 예의있게 분별있게 행동하라는 것이야 제대로 이해하고 글을 쓰시오. 자다가 봉창 두드리듯 민족 말살 운운하지 말고 애국자 민족주의자라면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먼저 행동해야지 무작정 두둔하는 것이 애국이요 민족인가? 그런 자들이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야. 새겨들어. 수백명의 조선족을 보아왔건만 한족보다 못하다면 당신의 얄팍한 말과 탁상공론적 사고가 내 경험치보다 높은 수준은 아닌듯 하니 내 말이 진리도 아니요,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나 내가 진심으로 조선족들 새겨들으라 썼듯 당신 자신도 깨달아야 할 것이오. 역사니 민족이란 단순히 그때 그랬어라거나 어떤 경우에도 껴안아야 할 것은 아니니 버릴 것은 버리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니 | |
익명 (17.10.20 22:32:57) | 답글 신고(0) |
팩트만 말하지요 독일파독 광부나 간호사 외에 청소 잡부도 있습니다 독일당국의 규정이 그러했기에 우린 선발해서 보낸것이고 조선족은 문민정부 시절 재외동포 조선족,에게 대거 입국을 허락해 준것입니다 민족적 복지 차원에서 대부분이 교육이 낮은 조선족이 입국했고 그들이 우리사회 곳곳 우리가 하지 않는 허드렛일 하며 자영업자에게 값싼 노동력을 제공했고 그 과정에서 문제점도 발생했지만 위 글 내용은 조선족을 다 싸잡아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말 하기에 국민으로써 쪽팔려서 다른 견해를 제공한 겁니다 역사 정치 경제 저보다 더 잘 아는 사람 여기 없습니다 까불지 마시오 | |
익명 (17.10.23 21:02:22) | 답글 신고(0) |
찾아서 주절주절 말할 줄은 알아도 의식은 없나보군. 국민으로서 쪽팔린 줄 알거든 여기 누구보다 역사 정치 경제 잘 안다고 까부는 자가 조선족 의식개혁좀 해보시지. 자기 개인의 착각을 당연히 그러한 듯 하는 당신이나 개인적 경험을 일반화시켜서 말하게 된 나나 오십보 백보군. 그러나 개인적 경험도 수백명의 사람과 십수년 엮여 살다보면 단순히 개인적이라고 치부할 일은 아닐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하는데도 저만 아니라면 그저 공자 메주 쑤는 소리밖에 더 될 것인가? 그리고 개인적 경험이든 아니든 잘못된 것이 있어서 고쳐야 한다면 고쳐야 맞지 뭔 말이 그리 많아? 왜 그런 것 까진 누구보다 잘 알만큼 섭렵을 못해서 모르시나? 조선족 할아버지라도 고쳐야지 안 그러니? 역사 정치 경제는 잘 알면서 삶의 태도나 의식은 좀 알고 싶지 않나? 까불려면 제대로 까불어라. 그리고 니 말대로 청소잡부도 있었다 치자. 그 한국인인들이 지금 조선족처럼 욕 먹고 일하진 않았을텐데? 역사 정치 경제를 배우는 아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처럼 나 잘 알아라고 말하기 위함이냐? 알았으면 잘못을 반복하지 말고 잘못된 것 고치라고 배우는 것이다. 너도 중생 나도 중생 그러나 중이 되려면 땡중은 되지 말지어다. 니 수준에 오래 전 해외에 나가 힘들게 고생하던 한국인들에 대해선 청소 노동자도 아닌 '청소 잡부'도 있었다고 힘줘서 강조하며 질 낮게 표현하고는 싶어도 조선족의 잘못에 대해 나무라는 건 듣기 싫은가 보다. 니가 그리 잘 아는 역사..역사적 인물 중 소크라테스가 그랬지. 매우 식상하게 "너 자신을 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