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3.15 03:28:04) 신고(0): 잘 생각하셨습니다.당신은 사장입니다.왜 직원한테 끌려다니십니까
아직 직원다루는법이 좀 서투르신것 같네요

익명 (16.11.07 10:20:28)	답글 신고(0)
사정 다봐주다가 골병듬니다

익명 (14.02.17 13:58:33) 신고(0): 짱개다워라 ㅅㅂ ㅋㅋㅋ

익명 (16.03.15 03:28:23)	답글 신고(0)
짱개가 다 거기서 거기지 별수있남?ㅋㅋㅋ

익명 (14.02.07 23:16:35) 신고(0): 하...울직원님들..
사장고생했다고후라이드반마리갔다주네ㅡㅡ
아눈물겨워 이걸로또퉁치고 낼부터 또열심히 아줌마대신청소해야하나ㅡㅡㅋㅋㅋ

익명 (16.03.15 03:28:44)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아놔 이걸어째..ㅋㅋㅋㅋ
익명 (16.11.07 10:21:06)	답글 신고(0)
아놔~~~

익명 (14.02.07 16:17:19) 신고(0): 참 글 읽다보니 어이가 없네요.
공과 사를 구분할줄 모르고 남에게 피해나 주다니.

익명 (16.03.15 03:29:01)	답글 신고(0)
그러게요.확 짤라부러야해요
익명 (16.11.07 10:21:26)	답글 신고(0)
맞내여

익명 (14.02.07 13:15:33) 신고(0): 아니 얼마나 조그만한 시골이길레
파출부가 없어요?

서울/경기 쪽에서 일당만 맞다면
알바갈 사람들은 있습니다

익명 (16.03.15 03:29:34)	답글 신고(0)
지역이 교통편이 썩 좋지 않은곳인가보죠
익명 (16.11.07 10:22:03)	답글 신고(0)
그래도

익명 (14.02.07 11:05:10) 신고(0): 집안의 경조사는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조상들에게 예의를 가추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사업장에 지장을 주어선 안돼죠

개념이 있는 사람같으면 몆칠전에 이야기을 하였서
동의를 구하는게 도리인걸~

저녁에 같다고 아침에 올수는 있겠지만
설연휴 3일쉬고 또 갑짜기 이런 경우는
참 황당한 경우네요

월급관계를 떠나서 근무시간을 떠나서
걍~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조용히 처리 하십시요

익명 (16.03.15 03:31:20)	답글 신고(0)
그렇죠.일이 있으면 며칠전에 얘기해서 사람을 구할수있게 해줘야지 당일에 가야해요 하면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빡치겠네요

익명 (14.02.07 03:31:08) 신고(0): 그럼 휴무를 않쓰고 그렇게 조기퇴근한건가요/? 걍 두부다 하루 쉬시라고 하시고 알바분을 부르시죠..

익명 (16.03.15 03:31:54)	답글 신고(0)
그래요.그냥 쭈욱 쉬라고하세요.다시 나오지 말라고 말씀하시라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