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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30 17: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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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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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11 12:09:02)
- 님 보내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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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10 02:56:35)
- 전화했는데 사람 구했다고 하는거는 님 목소리만 들어도 대충 파악되서 그런가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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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8 22:20:44)
- 니가 상관할바 아니잔어 업주가 너처럼 다순하게 생각하냐 그래도 운영을 하는데 너처럼 일이나 하는 머리와는 다르다
익명 (17.09.08 22:33:41) 답글 신고(0) 니같은 업주가 있으니까 사람이 자주 바뀌나 보네 병*같은 새*
익명 (17.09.09 00:38:51) 답글 신고(0) 업주냐? 니네집구석 쓰레기라고 호텔업에서 광고 하냐? 익명 (17.09.09 10:04:03) 답글 신고(0) 니네 가게어디냐? 주말낮에 방하나 잡고 증거도
없이 아작을 내줄께
익명 (17.09.09 18:56:57) 답글 신고(0) 상관할바가 있지요,,,공고나와서 전화했는데 구했다고 하니까 그런거 같은데,,,,님이야 말로 상관할바가 아니잖아요??혹시 공고내신분이에요?? 익명 (17.09.09 18:57:20) 답글 신고(0) 공고낸 사람 아닐까요??ㅋㅋ 익명 (17.09.10 11:00:09) 답글 신고(0) 대갈빡에 우동사리나 처들어간 업주색히가 깝치지마라 병맛아 익명 (17.09.10 21:03:22) 답글 신고(0) 이사람 업주 아닌것 같은데요?ㅋㅋ아니면 똑같이 구인광고 내는 업주일수도 있겠네요 -
- 익명 (17.09.08 22:08:02)
- 대갈통에 뇌가 이끼가 끼어 원활치 않은데다가 자신이 지구의 중심인냥 ~ 자기 밖에 모르는 업소들이 주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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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8 18:11:06)
- 사람을 구하긴 했으나 약속을 안지키고 안나오는 사람도 있고 또 일시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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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8 16:54:02)
- 가족같이 일시킬 사람들을 계속 모집해야하니 그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