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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10.13 16: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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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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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30 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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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만에 상황파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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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12 2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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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딱나옴 굿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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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7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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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당번 깔라고 글올린건데 니네 사장만 졸라 까이네 ㅋㅋㅋ
나는 47살 캐셔랑 일한다. 시봉아~~당번 구하기 힘드니까 45살 왔겠지
너도 맞당번없이 한동안 고생해봐라 나이가 뭔상관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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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6 10:11:57)
- 빠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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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5 19:32:48)
- 사장하고 이야기 해보니까 견적이 나오니까 간거겠지요 저는 현명한 선택을 한지도 모르겠어요 오히려 거기서 일하는게 측은지심 말 들을것 같아서 가버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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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4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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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참 당번들 마음은 똑같구나...
열악한 환경과 업주의 썩어빠진 마인드로 힘들지만
하나의 생각과 일치된 마음으로 역경을 이겨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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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4 15: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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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잣같았으면 몇시간만에 나오겠냐 ㅋㅋㅋㅋ
나도 두시간만에 나간적 있어서 그맘 이해는감...
가게이름이 뭐냐 ? 면접이나 가볼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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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4 06:09:44)
- ㅋㅋ사장이 까칠하거나 아니면 일하면서 생각해보니 여기는 힘들어서 못하겠구나 견적 나온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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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4 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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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랑 몇마디나눠보니 싸이즈나오니까 시간낭비않하고 바로간거같은디... 아주현명한사람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