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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10.02 1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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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일같지가않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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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9.03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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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보다는 프렌차이즈 가게 차리는게 나을듯..

    직원관리도 힘들고

    경기가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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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9.01 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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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전 아직 미혼이라 ... 먹일 입이 없지만 나이들고 해서 이쪽일 고만 해야자 해도 막상 나가면 할일이 없으요....아는동생은 결혼하자마자 이쪽일 관두고 아파트 싱크대 넣는일 한다는데 한달 300번다내요 문제는 공사 현장은 일이 없어 진다는겁니다. 없음 놀아야되고 월급제가 아니라 대부분 일당 직이라 비오면 쉬어야 하고 눈오면 쉬어야 하고 뭐하면 쉬어야하고...친동생이 kcc다니는데 요즘 대규모 공사가 없어서 매출이 없다고 한숨 쉬는게 기억나네요 공사현장이 예전만큼 없다고 하던군요... 천천히 생각하시고 당번들 요즘 투잡 하더라고요...좋은 방향에 좋은 일 좋은쪽으로 결정 하시길... 남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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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8.31 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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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기술에 한표를 드립니다. 공사현장 기술 있는사람은 일당 많이 받습니다 또 팀별로 움직이면 월급제로 해서 목돈 만지는 사람많이 봤습니다 일이 좀 힘든건 감수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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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1 13:02:11) 답글 신고(0)
    대신 현장 따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가정생활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죠.
  • 익명 (17.08.31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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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많이 더모으세요 10 년 ㅠㅠ 다 해도 4~5억하지마시고 안전 빵은 6억 5000천 그 밑에 자본금은 별 따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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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9.01 13:02:39) 답글 신고(0)
    먼 소리야 이게?
    익명 (17.09.06 20:07:05) 답글 신고(0)
    돈모으라는 소리요^^
  • 익명 (17.08.31 05: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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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다 같은 고민에 빠져있을껍니다..저두그렇네요..배운게 도둑질이라고..업주들 욕하면서 앞에서는 굽신굽신 알랑방구 끼고있는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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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8.31 0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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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 신오픈 지밴으로 일년 있습니다 급여 350만 입니다
    여러가지 고민을 했지만 더 늦기전에 착실히 일할 생각으로 다시금 담금질 합니다
    일단 임대라도 해야 뭔가를 할수 있습니다 그때를 기다려야 하구요
    젊은 나이지만 생계를 유지하려면 좀 장기적인 생각으로 접근하세요
    아니면 공부를 하셔서 공무원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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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31 21:04:44) 답글 신고(0)
    350이면 괜찮은 급여받으시네요^^
    익명 (17.09.01 13:04:34) 답글 신고(0)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공부해서 공무원하라니 이런 무책임한 소리가.... 그리고 당신같이 350 받으면 그냥 거기 있어야지 현실적으로 모텔에서 일했던 사람이 어디 가서 그만큼 받으면서 일할수 있겠소?
  • 익명 (17.08.31 0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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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역시 늘 고민입니다... 점점나이는 먹고 기술은 없고 체력이 안된다면은퇴해야죠. 임대하지마시고 차라리 당번근무하시고 돈더모으시는게 현명할꺼같네요 어차피 40후반되시면 더이상 당번은 못하죠 그전까지 참고 돈모으시게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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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8.30 2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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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 지금 간다해도 기술 배우기 전까진 벌이가 많이 안될텐데. 차라리 임대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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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31 21:05:52) 답글 신고(0)
    공사현장 일당은 좋죠 일이 힘들어서 그렇지만요 팀별로 움직이는곳은 정말 괜찮습니다 쉬는날도 있고 월급제로 나와서 체력좋은 사람들은 목돈 벌어서 오시곤 하던데요
    익명 (17.09.01 13:05:15) 답글 신고(0)
    그런데 그 일이라는게 계속 있는게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글쓴분은 자식분들도 있어서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할텐데요.
  • 익명 (17.08.30 2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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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이나 지배인 출신들이 가게하는데는 절대 가지말아야해 악덕 업주들보다 더한 새끼들이야 피도 눈물도 업는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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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30 21:18:59) 답글 신고(0)
    뜬금 없는 소리하네. ㅋㅋ 많이 당해서 ㅂㄷㅂㄷ 한가봐??
    익명 (17.08.31 21:07:35) 답글 신고(0)
    ㅋㅋ많이 당하고 사시는것 같네요 다그런게 아니고 일부가 그런겁니다
    익명 (17.09.01 03:34:09) 답글 신고(0)
    네 정말 내가게 처럼 일해주고 양심껏 일했습니다 ..개버릇 남못준다고 당번이나 지밴 출신 가게 업주는 자기들도 고난의 시절 보냈을텐데 먹는것도 짠돌이고 머든지 의심부터 시작하고 천성은 못버리데요...돌아오는건 뒷통수 뿐 3군데서 일했는데 3군데다 똑같데요 ...저렇게 운영하니 직원들이 수시로 바뀌고 그업주들은 이쪽 세계를 넘 잘알고 있어서 사람 귀한지 모르데요 ...하물여 한군데는 자기가 데리고온 동생도 이런사람인줄 몰랏다면서 욕하데여 (지밴할때는 잘해죠는데 업주되니까 사람이 완전 변했다고 하데요) ...옛날에 당번 아버지뻘되는 사람들이 그러데여 당번이나 지밴 출신 가게는 가서 일하는게 아니라고 직접 부딪치니까 그말이 맞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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