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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27 18:02:36)
- 내부의적이 제일스트레스입니다 진상들은 걍뒤에서 소리치고 쉬는날 스트레스풀면되지만 사장이나 지배인것들한테오는스트레스는 그거진짜 홧병 개오집니다 특히저흰 가족경영 진심 여기 지배인 깜냥도안되는게 가족빨로 스트레스줄때마다 엎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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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14 1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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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사람때문이지 손님이야 동네별로 차이가 있고 대학교나 번화가쪽은 진상많은거 사실이니까..
(캐셔 지배인 주방이모) 삼인방 없는 업소가 젤맘편함 일이 많거나 적거나 그런건 안중에 없다.
야간보조 있는 혼자있는시간많은 곳이 장땡이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면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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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13 11:32:10)
- 손님에게 모욕을 느껴도 상관없다.. 하지만 사장이나 지베인에게 모욕을 당하거나 무시를 당한다면..
익명 (17.08.13 12:23:02) 답글 신고(0) 그게 참 시간을 조금 가질수 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손님이랑 한따까리 심하게 하고 나서도 시간 지나면서 혼자 화좀내고 하다보면 서서히 풀리고 그 손님이야 다시 볼일 없어서 괜찮은데 사장은 매일봐야 하니 힘들죠. 익명 (17.08.14 12:13:45) 답글 신고(0) 모텔 뒤로 끌고가 후닥거리 제대로 한번 해줬어야죠. 참아주면 본래 그래도 되는줄 압니다 익명 (17.08.20 11:57:30) 답글 신고(0) 깽값 물어주긴 싫습니다. 나간후에 사장 뒤통수맞고 당황하는 모습을 그려봐야죠.. -
- 익명 (17.08.13 11:30:03)
- 거의 사람 때문 아닐까요? 지밴이나 사장 아님 일하는 사람끼리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일때...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고 급여도 거지같으면 그만두는게 좋겠죠..저도 그만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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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12 22:29:08)
- 그냥 사장이 짜증나게 굴기 시작하면 그게 쌓이다가 터지는듯.
익명 (17.08.13 09:00:38) 답글 신고(0) 일하다보면 한계가 오기마련 더러워도 참고 하는거죠 익명 (17.08.13 12:22:15) 답글 신고(0) 참고 하다가 쌓여서 어느 계기로 터지면 그만두고 그렇죠 ㅎㅎ.. 익명 (17.08.14 12:15:24) 답글 신고(0) 손님에게도 그 화가 짜증으로 미치게 되기 마련이죠. 또는 언젠가 멱살잡곤 사장이나 지밴에게 대들게 되는게 당연지사죠.. 쥐도 고양이에게 달려들게 되듯이.......... 큰 상처를 주게는 되죠... 익명 (17.08.14 15:14:44) 답글 신고(0) 손님은 한번 그러고 가고 다시 볼일이 거의 없으니까 시간 지나면 괜찮은데 사장이나 지배인은 계속 보니까 그게 잘 안풀림. 보면 또 짜증나고. 익명 (17.08.19 20:35:45) 답글 신고(0) 참고 하든지 엎고 나오든지 해야죠^^ -
- 익명 (17.08.12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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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것도 발전도 없을 분야인데다가,,,,, 임금마저 ,,,,,, 낮은데 자꾸 이것저것 말도 많고 잔소리등 ,,, 업무도 피곤하
게 굴면 ,,,,,,,, 그런 곳은 당장 나오게 되는게 인지상정할 일이죠... 개인 사비까지 들게되도.... 중요하
죠.... ( 급여라도 같은 업계에 비해 많이 준다면 그나마
좀 인내를 발휘할지 몰라도,,,,,, 거기에 가족 - 친인척등 끼면 최악 ) ㅋㅋㅋ
그렇죠 가족 친인척이 운영하면 최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