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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6.30 0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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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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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04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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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같은데서 논- 밭이나 하던 자가 하루아침에 강남1970 영화처럼 땅값이 올라 ~ 그런 넘들이 아직도 숙박업소나
유흥업소등지에서 사장이네 업주네 하며 그러고자빠졌으니, 이 바닥이 건실하게 못크긴하지. ( 특히 모텔수준들업소)
배울꺼라곤 잔대가리 굴리며 조삼모사식처럼 굴려봐야 ~ 이젠 속아줄 사람도 없을텐데.. ( 못이기는척하며 겉으로만
속아주는척 쇼) 해준다는거 조차도 못느끼는 얼빵이들이 뒷방늙은이처럼 이러쿵, 저러쿵,, 말만 많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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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04 09:23:50)
- 총급여 적어놓고 기본급 물어봐도 면접와서 얘기하자고 하는데 가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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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04 05:11:03)
- 옳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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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03 23:35:19)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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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03 2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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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걱정이나 해라 시간이남아도나 남걱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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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03 2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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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잘살아가
걱정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