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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19 21:27:43)
- 사장에 사모에 딸 그리고 처남까지 24시간 상주하는곳에서 일해본바로 네버네버네버 절대 가지말것.한두명이 설치기시작하면 스트레스는 말도못함.일하는것도 힘든데 이넘에 가족들 눈치봐야하니 정상적으로 들어왔던 사람들도 골로감.경험상 오래버텨야 2달이 나머지는 한달 아니 한달도못채우고 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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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8.04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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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급여 아끼자고 사장 - 사모가 운영하는 곳에 나중에 보면 가정파탄, 이혼율도 높던데.
모텔뿐만이 아님. 장사하는 곳에 가족들 끼면 오히려 가정파탄 . 부모 자식간에도 앙금 생기는 경우 종종 많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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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31 1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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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고보면 이분야 당번등 직원은 나이 50세 이상인 분들이 해도 충분한 일인거는 다들 아시죠 ??
급여 때문에들 그런게지. 젊은 층들에겐 배울것도 없고, 기술도 아닌 그냥 요령익히기 정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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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30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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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친인척 낀 곳 ............ 하늘에 태양이 2개도 모자라 밤엔 달도 여기저기여 ~~~ ㅋㅋㅋ
일단,, 기본급에 식사 포함하거나, 3가지 . 씻고 먹고 자는 곳 ...... 깨끗하지 못하고 원활치 않으면 ...... 일단
무덤에서 지내는거라 보면 됨... ( 말짱하던 사람도 들떨어지게 되고 차츰 몸이 시름시름해져 나중엔 병원신세지게됨 )
버는 돈 나중에 다 까먹고도 모자르게 되어 ~ 결국 관에 들어가거나, 산에 들어가 약초만 캐 먹고 살아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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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29 02: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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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 사모 같이 운영하는데는
왜들 사이가 안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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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29 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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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장 친척이라고 할줄 아는건 손님 응대밖에 없으면서 직원 개무시하는 놈들은 정말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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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29 0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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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당번카페가 있었지...모텔리어?
블랙 화이트 공유하면서 일자리 이어주기도 있었고
동네별로 블랙업소 요약도 해놓고..
핵심멤버 몇빠지니 시들시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