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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22 17:36:17)
- 와우 댓글 한번달고 사장 아들됐네요^^ㅋㅋ똥줄 타는건 맞네요 나도 언제 다른곳을 찾아야 할지 모르니까요ㅋㅋㅋㅋ그리고 다른지역 모텔에서 부부청소팀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업주가 내려와서 하라고 부른건데 뭐가 문제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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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17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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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때 시급이 만원이되도 이바닥은 변하지 않을거같다
지금도 10년전 기본급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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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17 0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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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이렇게 쓰는사람 한명인거 같은데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까지 짜증나게 하는스타일이네
도움도 안되는 말만하니 퇴출시켜버리지
페이는 자신이 하는만큼받는거에요
열심히 일할생각해야지 답답하다
익명 (17.07.21 09:27:09) 답글 신고(0) 열심히 일한 만큼 ~?? 기준 좀 잡아줄래여 ?? ㅋㅋ 사회생활 얼마 하지도 못한자가 그런 소리 쉽게 해쌓지... ㅋㅋㅋ 극장표 징수원 요금캐셔들은 그럼 딱 식사끼니만큼만 챙겨가야겠네 ?? ㅋㅋㅋ 익명 (17.07.22 17:39:07) 답글 신고(0) ㅋ아니요 그런곳도 있어서 마냥 좋아할수도 없다고 글을 쓴건데ㅋㅋ페이는 자신이 하는만큼 받는거에요,,,, 이건 무슨 궤변인지,,,,,최저시급이 편의점이나 피시방에서 에어컨 틀어가면서 시원하게 일하는 사람하고 숙박업소 당번 청소 다 똑같이 적용되는건데ㅋㅋㅋㅋ -
- 익명 (17.07.16 2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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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더럽게 안되는 진상뇨 스타일 같아서 사장 딸 일줄 알았는데 사모가 쓴 글이라는 소문이 ᆢ ㅋㅋ 명품가방 하나 사고픈데 ~ 직원들 급여 띵길려고 그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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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16 2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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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늙은이 아들이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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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16 2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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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얼마나 힘든데 친인척이 할까 주말에는 어디 가지도 못하고 해본사람이 계속하는거지
하루에 40개만 청소해도 보통사람 힘들어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