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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6 0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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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상식이기도 하고,, 아니,, 밤 새워가며 가만히 있어도 피곤하고 졸음때문에 암것도 집중이 안되어 그런 마당에
그런거까지 찾아줘야 해 ?? 수행비서라도 데리고 다녀야할 수준이 왜 모텔급에 와서 그러실까 ~~~ ?? ㅎㅎ 잘 하면
뭐라도 뜯어갈까 하곤 ~~~~~ 떠 보는 것일 수도~~~~~~
익명 (17.06.16 20:04:48) 답글 신고(0) 물건이 있는건 찾아주는게 맞긴하지만 없는데 생떼 쓰는건 아니죠^^ -
- 익명 (17.06.16 0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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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상으로 보면 어떠한책임도 없습니다.
쫄지마세요.
가령 귀중품자체를 인지시켜주지 않은이상
어떠한처벌도 받지않습니다.
단 손님입장서 특정한곳에 두었다고 가정하믄
가령 차량발렛시서랍같은곳 이런 특정한곳 아닌이상 인지안시키고 없다구쳐도 책임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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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4 2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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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팀 들어가기전 베팅이 먼저 들어가지 않나요?
베팅삼촌께도 여쭤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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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4 1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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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법이 없어요. 귀중품 맡겼으면 모르는데 놓고 나왔는데 없어졌다 찾아내라...
솔직히 그거 들고 나가는거 CCTV나 어디에 찍힌거 아닌이상은 업체측에 책임 묻지 못합니다.
청소 이모님들께 확실하게 한번 물어보시고 손님께는 원하시는대로 신고를 하시던지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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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4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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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청소이모도 모른척하더라고요ᆢ
손님잘못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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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4 13:30:04)
- 손님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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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4 0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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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겐 귀중품 보관 책무가 있습니다.손님이 맞길시 그러나 손님이 객실에 분실한 물품은 전적으로 손님책임 입니다.직원에게 따져묻지마시고 손님애게 따져물어 일처리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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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4 0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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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난감한 상황이지만 청소팀이 보지못했다고 하면
믿어주고 손님에게 정확하게 설명하시고 손님이 고소한다고 하면 고소하시라고 하면 됩니다
분실한 손님부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