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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5.07.04 01: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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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0
  • 익명 (18.09.10 22: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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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저도 캐셔업무하다 평일에 하도 손님이없어서 시작하게된게 온갖 여행사 부킹, 아고다, 데일리, 익스피디아, 호텔나우, 여기어때랑 야놀자는 기본으로 온갖거 다 관리하고 요금 수정하는데에 실수하면 일나니까 머리싸매고 항상 관리하고 액셀은 기본으로 작업하고 당번이나 지밴이 필요한문서들 뽑아다가 보고하고 월정산에 지출 전기세 공과금 파출비 직원월급 ,식대 ,다이닝룸에 들어가는 식료품비 ,하다못해 여행사 수수료 지출내역서 뽑아서 들어온건인지 확인하고 수수료 금액 지불하고 영수증 정리해놓고 하는게 하루일과고
    음료/생수,그리고 비품 업체에서 오면 확인해야하는 사람도 프론트에있는 제가함
    주말엔 너무 손님이 많으니 월욜로 이모든게 미뤄지면 월요일 화요일은 너무 바쁨
    컴퓨터 만지작하고 있는게 아무것도 안하고 논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우리호텔은 내가 다함
    넘나 힘듬
    1
    익명 (25.07.04 01:32:59) 답글 신고(0)
    정상이죠?
  • 익명 (17.06.19 1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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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벌창이많음
    1
    익명 (25.07.04 01:33:11) 답글 신고(0)
    수용
  • 익명 (17.06.16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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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힘든일은 아니니까요^^
    1
    익명 (25.07.04 01:33:22) 답글 신고(0)
    그렇죠
  • 익명 (17.06.14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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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좋아 캐셔지
    여관경리주제에 무슨 ㅎㅎ
    2
    익명 (17.06.16 20:28:25) 답글 신고(0)
    여관경리ㅋㅋ
    익명 (25.07.04 01:33:33) 답글 신고(0)
    그러게
  • 익명 (17.06.13 1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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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ㅋㅋ캐셔..어디였던가 면접보고 첫출근했는데..20대후반이였든가 ..무슨 본인이 당번위인듯 생각하는듯한ㅋ팝콘튀기고 ..걸레질도안하고 비품 싸는게 전부이고 하루 대실 끽해야 평일10개들어오고 하루왠종일 스마트폰 처보는게 일이었던 캐셔들..ㅋ그러믄서 챙겨가려는건 또 많은 ..솔직히 캐셔 급여 딱 밥주고 170이믄적당하다고생각하는1인.ㅋ그러믄서 여성단체들이니머니 티비나와서 왜 남자랑급여차이가나니 어쩌니 본인들이 할수있는 범위나 한계등은 고려하지않은ㅋ또한 하려고도하지않은 ㅋ또한 하고싶어도 못하는 .할줄모르는..그러믄서 남녀평등 어쩌고저쩌고 인권따지고ㅋ임금따지고ㅋ
    시바 그럴것같음 뭐하러 그힘든 노가다판을나가겠니..ㅋ여튼 전 면접자체를 캐셔 있는집은 잘가지도않게되네요 ..당번2 지밴.1요런식으로 돌아가는집이좋아요..아항.ㅋ 캐셔들 정말힘든일하는거있긴하네요 ..ㅋㅂㅅ같은 지밴한테 가끔 한번식주고ㅋ 되믄 사장한테 주고ㅋ그걸또어케한번 맛좀볼까하는 지벤도 ..ㅋㅋ에효~~그러니 실세라는 애기가나오는듯ㅋ 구멍실세죠..ㅋ엄밀히ㅋ
    3
    익명 (17.06.16 08:48:37) 답글 신고(0)
    ㅇㅈ 새벽에 안자도 캐샤없는게 속편함
    익명 (17.06.16 20:29:31) 답글 신고(0)
    ㅋ잘읽어봤습니다 편하게 하면서 돈은 당번하고 비슷하게 받아가려고 하겠지요
    익명 (25.07.04 01:33:47) 답글 신고(0)
    자주갑니다
  • 익명 (17.06.13 1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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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접받으니까 불만이 없지 ..
    점검돌고 주차하고 온갖 노가다하는 당번하고 비교불가
    2
    익명 (17.06.16 20:30:00) 답글 신고(0)
    ㅋ맞아요^^하는일에 비하면 좋말ㅋㅋ
    익명 (25.07.04 01:34:03) 답글 신고(0)
    유추
  • 익명 (17.06.12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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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아래 ........................... 위 - 아래 ,,,,,,,,,,,,,, 입이 2개인 짐승녀 .... ㅋ
    1
    익명 (25.07.04 01:34:15) 답글 신고(0)
    안보으네
  • 익명 (17.06.12 0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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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셔 겁나 편하고 좋드만.
    뭐 일이 바쁠게 있나 그냥 손님 대응하고 돈 계산하고.
    결산만 완벽하게 잘 하면 내 시간도 많고 좋음.
    4
    익명 (17.06.13 10:22:37) 답글 신고(0)
    결산도 못하는 애들때문에 퇴근도 늦어짐 ㅋㅋㅋ
    익명 (17.06.13 18:29:11) 답글 신고(0)
    그 결산 하나 못 맞추는건 능력부족이고. ㅋㅋ
    익명 (17.06.16 20:30:29) 답글 신고(0)
    ㅋㅋ정말 짜증나시겠어요
    익명 (25.07.04 01:34:26) 답글 신고(0)
    맞아요
  • 익명 (17.06.12 0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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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바로 그캐샤입니다
    불만은 있지만 사실 다른분들에 비해 단순한 업무만 보니 누구에게 얘기할 수준이 않됩니다
    그리고 세상편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금을 만지기에 실세라 할수 있지요..
    6
    익명 (17.06.12 10:29:36) 답글 신고(0)
    지 라 ㄹ.... 뭔 실세냐... 고작 손님 받은 돈... 그대로 계산만 해 주곤,, 그날 그날 시재에서 들어간 돈 빼곤,, 사장업주에게 그대로 받치기만 하는 것일뿐... 실세같은 소리한다... 무슨 중견기업 .. 회계...부서라도 되는줄 아낭... ㅎㅎㅎ 돈이 크든 작든,, 하는 수준은 동네구멍가게 시스템인데...ㅎㅎㅎ
    익명 (17.06.13 05:47:54) 답글 신고(0)
    캐샤가 실세라고 생각하든 당번이 실세라고 생각하든 중요한건가요? 둘다 실세가 아닌데..어이가 없네 헤쳐먹을라믄 같이 헤쳐 먹든가.. 오너의 인척이 캐샤라도 꼬셔서 헤쳐먹어야할 판에 또 똥싸고 자빠졌네..
    익명 (17.06.13 10:18:19) 답글 신고(0)
    실세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실세인척 하는거겠지 공주님
    익명 (17.06.13 13:50:56) 답글 신고(0)
    그래 ~ 누가 그럼 당번이 실세라고 했냐 ?? 둘 다 아닌거 다 아는 사실을.. 동네구멍 가게 수준에서 실세 그런게 어딨엉... 사장이 아니고서야.. 다만,, 캐셔라도 꼬셔서 헤처 먹어야할판 ?? 너의 근성이 나오는구나.. 너 같은 쪼다 때문에 애꿎은...... 직원들이 잘 해도 오해 받곤 그러기 쉽지... 넌 입 열지 말고 살아라,, 입 열때마다 입냄새가 후장냄새랑 같을꺼 같으니.... ㅎㅎ
    익명 (17.06.16 20:31:11) 답글 신고(0)
    실세랄거 있나요 현금을 만지니까 보통 지인들이 많이 하는것 같던데
    익명 (25.07.04 01:34:38) 답글 신고(0)
    향사안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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