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6.13 05:21:01) 신고(0): 이런 글들을 볼 때 마다 좀 욱합니다.

한사람의 글이란건 사실 주관적으로 본 일방적인 나열이라고 생각해요.

글의 당사자인 사람은 이글이 올라온 줄도 모르겠죠.

물론 글쓴이의 말이 백프로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말은 한마디도 볼 수 없고..

무언가를 판단하려고 한다면 두사람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하겠죠.

이 공간에서 하는 말중에 대부분은 조.까튼 사장이야..라곤 하지만

사실 당신들도 느끼기에 인간적이고 대화가 통하는 사장들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글쓴 이의 말이 다 맞다고 해도 사장이 ㅄ은 아닐테고..

모자르다고 느껴도 그걸 상쇄할만한 장점이 있어서 쓴거겠죠.

전구도 못 갈고 객실 점검도 제대로 못한다 하더라도

아마도 글쓴 이보다 무언가 나은게 있어서 썼을거에요.

반대로 그 띨빵한 넘이 당신을 띨빵하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익명 (17.06.13 05:35:03)	답글 신고(0)
띨빵한 당번때매 내가 피곤하다면 한다리 건너서 직접 얘기하시고 띨빵과의 소통의 문제라라면 띨빵과 대화하세요.
익명 (17.06.16 20:40:14)	답글 신고(0)
네 저도 그렇습니다 정작 자신은 모른다는게 더요^^

익명 (17.06.11 16:55:28) 신고(0): 급여나 대우,,근무 조건이 알바 수준이라 알바처럼 일하는건감 ?? 출근만 해줘도 감지덕지인 대우로 시작했는감 ?? ㅋ

익명 (17.06.16 20:40:44)	답글 신고(0)
역시 급여 대우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걸까요??

익명 (17.06.16 20:41:14)	답글 신고(0)
같이 일하는사람도 심각하겠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더 심각할것 같습니다

익명 (17.06.16 20:41:38)	답글 신고(0)
자신을 위해서 그만두시고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익명 (17.06.16 20:42:17)	답글 신고(0)
그런메모를 모른척하고 알고 있어도 좀있다 한다고 하면서 미룰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