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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14 2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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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넘은 손모가지를 싹둑 잘라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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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06 19:24:56) 답글 신고(0)
    싹을 잘라야죠
  • 익명 (14.02.07 12: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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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캐셔칼질인데 니식구들은 불에타서 고통스럽게 다 뒤질거댜 하하하
    개만도못한 개좃믈같은것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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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4 23:30:01) 답글 신고(0)
    무슨말씀이신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익명 (14.01.28 2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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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한다 사장님 ㅠㅠㅠㅠㅠㅠ ㅋㅋㅋ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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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4 23:30:27) 답글 신고(0)
    사장님 멋지십니다.칼질하는넘은 단호하게 처단하시기 바랍니다
  • 익명 (14.01.28 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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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돈도읍는 쥐젖만한모텔 사장에 자식새끼가 쓴글이구만..
     
    직원들이 잠못자며 추운데서 개고생해서 니들 편하게
     
    따수운집에서 고기반찬 쳐먹으며 외제차기름쳐발르며 행복에겨운거 생각못하고
     
    직원들 최저인금도아닌 외국인 내국인 없는사람들 등쳐먹으며 부려먹으면서도
     
    나물반찬에 월급주며 돈나가는게 아니꼬와 죽것지??
     
    니 인생이 거기까지야. 동네 개만도못한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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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4 23:31:34) 답글 신고(0)
    당신이 나를 동네 개만도 못하다고 비꼬아도 나는 뱃대지에 기름칠하며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다우~ 내걱정하지말고 님 걱정이나 하시게나~ㅎㅎ
  • 익명 (14.01.28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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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논리대로라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 직장 다니냐? 불만 있으면 직장 때려치지.
     
    민주화운동 왜했냐? 불만 있으면 다들 이민 가버리지.
     
    부모말 왜 안듣냐? 불만 있으면 가출하지.
     
    부인이랑 왜 싸우냐? 불만 있으면 이혼하지.
     
    뭐 이런거네요. 그런 단순논리로 세상을 살 수 있나요?
     
      이런 수준의 마인드 가진 업주들 밑에서 드러워도 참고 일해야 하는 내 현실이
     
    열받을 뿐이고. 그렇게 세월좋은 님은 드러운 꼴 안당하고
     
    살아가니 참 행복하시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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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4 23:32:10) 답글 신고(0)
    맞는말씀이십니다.업주들의 의식변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ㅜㅜ
  • 익명 (14.01.27 2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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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아..~~그만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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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4 23:32:23) 답글 신고(0)
    알았다~그만하지~ㅋ
    익명 (16.11.06 19:26:00) 답글 신고(0)
    네~~~~~잉
  • 익명 (14.01.27 2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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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봐도
    할일없는 사장이 올린거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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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4 23:40:57) 답글 신고(0)
    할일은 많지만 시간내서 올린 글입니다
  • 익명 (14.01.27 1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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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왜 남아있는데?
    남아있는 너도 난 이해가 안간다
    생각할 머리가 있음
    왜 저렇게 목소리들이 높이는가
    벽보고 젓잡고 생각좀 하럼
    생각이 안나거든 보링으함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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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4 23:41:27) 답글 신고(0)
    젓잡고 생각하면 좋은생각이 떠오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