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6.05 12:50:50)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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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06.08 12:23:53) | 답글 신고(0) |
이 새키는 사장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여기서 헛소리나 하고 앉았네. 매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이상한 소리 하고 앉았음. | |
익명 (17.06.10 22:04:13) | 답글 신고(0) |
이 새끼야 ~ 난 업주쪽도 아니고, 그 따위 모텔수준의 직원도 아니야~~~ 북어 수준의 뇌 새끼가 허구헌날 중간에서 말 싸움 부치는 재미로 ... 잡소리 그만 하곤 떵이나 퍼... 똥 지게나 지곤 산에 가서 거름주며 ..... 산에서 스님처럼 살아... 답없는 인생아 ..... | |
익명 (17.06.19 20:01:06) | 답글 신고(0) |
무슨 갑자기 양아치가 나오는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