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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20 2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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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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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01 0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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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렇게 내 일처럼 하시는분계시네요~
    어딜가두 인정받고 하실것같아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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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29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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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변기방향 가깝게 생리대, 불순물 넣지 말라고 간단히 써 코팅해 부쳐 놓아야 하구요.

    오바이트는 변기에 하라고 써 부치는게 세면대 막히는 일도 줄이게 되어 청소시간 줄이게됩니다~!

    ( 모두 한장에 변기 위 벽쪽에 코팅해 양방향 테이프해서 부쳐놔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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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20 20:39:58) 답글 신고(0)
    정말 화장실 변기에 이상한것까지 다 넣어 물내려버리는 사람들 이해 안감
  • 익명 (17.05.27 1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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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병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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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27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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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너무 꼼꼼하고 내성적이셔
    직업적인 성향상 이바닥은 평타만 쳐주심되요 맞당이 귀찮아하면 나도 귀찮아하면되는데 ㅋㅋ
    더 할필요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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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20 20:40:31) 답글 신고(0)
    자기 만족일수도 있어요 해버려야 속이 편하고 기분도 좋아지고요
  • 익명 (17.05.27 04: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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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니가 해‥ ?? 니가 사장업주야 ?? 모든거 다 책임질래 ? 오바하지 마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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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26 1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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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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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20 20:40:59) 답글 신고(0)
    바르게 살자^^
  • 익명 (17.05.26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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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기일 열심히 하신 분께서 그만두셔야 됩니까...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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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26 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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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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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25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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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셔가 취업도 안되어 가족-친인척 운영하는 가게에서 죽치고 밥 축내듯 있는건 아닌지 ~ 그럴땐 얘기를 해서 ~

    내가 그만두던, 댁이 그만두던 ... 심판을 받듯이 .. 해야지... 언제까지 피곤하게 ~ 참는것 만이 미덕인 시대는 호랑이

    담배 태우던 시대 얘기다~! 참고 일하다 병만 늘기 쉽다.. 사생결단을 내든, 내가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그런 꼬라지

    난 못봐준다~!! 이런 바닥일 쌔고 쌔고 넘치는 마당에........ 뭐가 두렵다고~~~ 참나~ ( 할것만 해라~ 등신소리 듣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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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26 09:37:02) 답글 신고(0)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지 말고 헛소리좀 작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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