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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0 0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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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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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04 17: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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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 여관ㆍ여인숙업으로 상호를 바꿔야 할듯 싶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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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4.30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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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들 그만둘 때 ~ 어찌됐든, 줄건 줘야하죠 .. 그리고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싶네요..

    다른데로 옮길꺼면서 그냥 둘러 되는 경우가 더 많죠.. 왜냐 ~ 그만두는 이야기 해줘봐야 ~ 어차피 바꿀 가능성이 없는

    곳이라면 애써 피곤하게 서로 얼굴 민망해지기 싫어서 그런경우가 허다할겁니다~!! 왜 ~~~

    진실을 말할 때가 ~~~ 가장 피곤해 질 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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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30 12:49:02) 답글 신고(0)
    현문우답입니다
    익명 (17.04.30 13:01:07) 답글 신고(0)
    본인 생각이 그러면 그냥 그렇게 그만 두면 되죠. 일할거 다 해주고 받을거 다 받고 계산이나 서로 잘 하면 됩니다.
    익명 (17.04.30 13:26:17) 답글 신고(0)
    현문우답2222
    익명 (17.05.04 17:46:08) 답글 신고(0)
    오리지널 우답만 늘어놓는 시끼가 지 자신인줄도 모르곤ᆢ현문우답 논하고 자빠졌네ㆍ 어설프게 배운 놈들이 문제야ᆢ문제ㅡ 아무때나 문자 끌어쓰고ᆢ 못 배운 넘이 국어시간에 내둥 졸다가 어디서 어줍잖게 들어서ㅡ 최근에 알게된 문구지 ?? ㅋㅋ
  • 익명 (17.04.30 09: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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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말 하셨네요.
    본인이 하는 만큼 인정 받고 본인이 잘 하면 그만큼 사장에게 당당하게 요구할수 있겟죠.
    노동청 가는 문제도 본인이 열심히 했다면 당연한 권리를 찾는것이니까요.
    모텔 업계 특성상 사장과 직접 고용계약을 하고 한 업장에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들이 같이 일하게 되니
    자기 일하는데서 잘해야 되는거죠.
    여기 익명 게시판도 보면 거의 노동자들만 글을 써대니 사장이 어쨰서 대우가 안좋고 뭐가 어쩌고 하는데
    대우 안좋으면 안가면 되고 자기 일한만큼은 노동청가서 권리 보호 받으면 되는건데
    사장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여기다가 한풀이만 하고 노동청 가라니까
    그럼 내 최저임금좀 계산해주세요 이딴 소리나 하는 생각 없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 노동청 신고하는데 자기 최저임금 인터넷 검색 10분만 하고 글 10분만 찬찬히 읽어봐도
    할수 있는걸 귀찮아서 해달라고 하지 않나 노무사가 상담해주겠다니까 노무사가 노동자 피 빨아먹는다는
    거지 같은 근성의 소리를 해대지 않나 한심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여기가고 저기가고 이러니
    사장들도 뜨내기들에게 잘해줄 생각이 안들겠죠.
    물론 사장이 말이 안통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장밑에서 일을 했었고 꾸준히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만
    돌아오는 대답이 여기 다른곳은 다 그 월급에 쓰는데 왜 너만 그러냐? 다른 사람 구하면 그만이다 였습니다.
    하지만 일 하는데에는 터치가 없었기에 저는 그냥 일을 했고 나중에 그만두면서 노동청 가서 나머지 계산 다 했습니다.
    사장이랑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뒤통수 칠줄 몰랐다 그러더군요.
    나보고 그만 두라고 해놓고서는 1년 넘게 착실하게 일한 사람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라는 말도 안하고
    일당 계산만 해서 현금 착착세서 돈 주면서 말이죠. 그 모습보고 바로 노동청 가서 신고해서 나머지 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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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4.30 0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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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력이 좋으시네요

    공감 합니다

    갑이나 을이나 권리와 의무사이가 명확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갑은 시키보니 하네 라는생각으로 자신들이 지켜야할 의무에서 벗어나 배려가 당연히 해야할 의무가 되버리는

    을입장에서 근무외 잡무에 대해서는 이건 아니지 싶어도 당장 다른방법이 없으니 시키니 하자 내가 할수있는일이니 해주자

    라는 을의 배려가 갑의 권리로 다시둔갑하는 과정을 몇번 경험하였습니다.

    물론 모든사업장이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을이 갑질하는 모습도 보았고 을이 의무를 다하지 못해 퇴사당하며 노동청으로 향하는모습도 몇번 보았습니다

    저역시 다른할수있는일을 찾기 힘들어 이일을 지속하고 있지만 저부터 반성을 해야겠지요.

    영화속 명대사중 배려가 지속되면 권리가 되는줄안다.

    고용주나 고용인 둘다에게 읋퍼주고 싶은 말이네요

    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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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4.30 0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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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학벌 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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