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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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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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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02 09:03:17)
- 희안한 세 상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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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01 1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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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부부나 애인 사이의 커플들이 겉으로 표현만 못해온게 아닐까 싶네요. 은근히 다른 한편으론 식상함과 권태기가 왔음에도
애써 잊은채 남자여자 양쪽 모두 속으론 바라지만, 쉽게 표현을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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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30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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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커피도 맛을 본 사람이 찾게 되듯이ㆍ 중독성은 여성쪽이 더 할꺼라는 ㅡ 나중엔 일대일은 시시하게 느껴질듯ㆍ 토끼성 남자들이 그만큼 많이 늘어나서일까 ? 여자가 느끼기도 전에 혼자만 즐겨느끼곤ㆍ 여자는 허구헌날 그러면 짜증이 스트레스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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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30 1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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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엔 군부대 직장상사의 마누라들이 치마바람이 유명했었죠. 상사에게 잘 보일려고 마누라 대동해 부르스 추게도
하며, 심지어는 잠자리 얘기까지도, 예전엔 거래처 사장네에게 마누라, 애인 그랬다고 들었습니다만, 작금은 여성들도
즐기는 차원으로 진화되어져 숨기지 않고 드러내놓고들 즐기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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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30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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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아니고 성인들이고, 여자가 만취해 엎어오는 것도 아니고, 남녀 공히 정상적으로 언행하는것도 어차피 CCTV에도 다 찍힐텐데 뭐가 문제죠 ?? 성인들의 행위가 불법도 아니라면, 추가인원만 받으면 그뿐 아닌가요 ?? 본인들 모두가 합의하에 오는 것일텐데 왜 업체쪽에서 이래라 저래라-
무슨 개인만의 도덕적 잣대로 대하려하죠 ?? 그리 도덕적인거 밝히려면 다른 업으로 전환하시지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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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30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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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혼숙은 잘안받으니 흔하지는 않나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여자2남자1 남자2여자1 이런손님 오시면 어떻하시나요?
저희는 잘안받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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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29 0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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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전 노래방에서 나오는길에 맞은편방이 노래소리는 안들리고 불빛만 돌아가길래봤더니 2대1로 하는걸 우연히 목격한적 있어요 ㆍ여성의 성욕도 무시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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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29 05:49:26)
- 댓글 읽고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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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29 0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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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커플이 맥주 시켜서 올라 갔더니 여성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어서 순간 이게 뭔 개수작인가 했는데
옆에 있던 남성이 조용한 목소리로 자기가 3썸 좋아 하는데 같이 하자고 해서 잠시 고민하는데 여자가 내 육봉잡더니
만지작 거려서 흥분했는데 카운터에 야간 혼자다 보니 죄송하다 말하고 문닫고 내려옴 다음날 교대 당번한테 그방 물어보니
특별한 일 없이 퇴실했다고 함
한번 해볼까도 했는데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의욕을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