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4.13 08:27:30)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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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
익명 (17.04.13 16:26:49) | 답글 신고(0) |
못난이들은 빼액 하기 마련.. 못났으면서 있는척 ~ 잘난척 ~ 배운척 ...가진척 ~ 하는 자들이 그러함 | |
익명 (17.04.13 17:22:21) | 답글 신고(0) |
그쵸 리얼한 내용임에도 | |
익명 (17.04.15 23:48:43) | 답글 신고(0) |
이게 현실인식이냐 ㅋㅋㅋ 현실 모르는 소리지 ㅋㅋ | |
익명 (17.04.16 21:21:36) | 답글 신고(0) |
그럼 현실적인 얘기지,, 너만,, 후진국 동남아시아형 뇌로 판단하는거고,, 다른 일반인 정상인들은 선진국형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형이고,,, 현실 타령하는 넘들 치고,, MB때 한자리 하던 넘들이 늘 그런식으로 떼웠지... 이넘아... 현실 파악...너야말로 할 줄도 모르면 주댕이 닫고 지내라~~~ 지가 무능력해서 직원들 부려먹는 것도 어느정도 껏 해야지.. 애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운영하려 했냐 ~ 이 날강도 보다 못한 자야~!! | |
익명 (17.04.19 21:26:17) | 답글 신고(0) |
선진국 뇌 좋아하시네 선진국 취급 받으려면 니 능력이나 뛰어나야지. 모텔일 하는 하층 인간들이 자기 능력 개발해서 위로 올라갈 생각은 안하고 나라탓에 무슨탓에 항상 비교하는건 선진국 졸라 잘사는 나라 밖에 없지? ㅋㅋ 서로 비교하자고 들면 서로 끝도 없지 일하는 놈들은 선진국 바라보며 우리도 조금 일하고 월급많이 받고 그럵거고 사장놈들은 동남아 보면서 월급 작게 일은 많이 할거고. 사람이 주제를 좀 알아야지. 모텔일이 근무 시간도 많고 휴일도 별로 없지만 우리나라 노동법대로 계산해서 노동청에 신고하면 어지간한 대기업 초임 월급 정도는 받을수 있는데 뭘 더 바라냐? 모텔일이라는게 배운거 없어도 사지 멀쩡하고 대가리 안딸리면 아무나 데려다놔도 금방 배워서 할수 있는일인데. 너야 말로 현실성이라고는 전혀 모르면서 시급 1만원 소리하는 놈들이랑 똑같어. | |
익명 (17.06.23 20:25:24) | 답글 신고(0) |
ㅋㅋㅋ |
익명 (17.04.13 08:28:07)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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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알았지 나 짱께인것을 | |
익명 (17.04.13 16:25:09) | 답글 신고(0) |
북어 뇌야 ~ 짱개들도 경제 좋아져 ~ 정말 중국 극빈층이나 한국서 3D에서 일하지.. 옛날 보릿고개 시대 얘기하고 자빠졌넹.. 중국인들도 이젠 어설프게 대하니깐 ~ 그만두며 이직 다른 업소로 가는거여 ~~~ 대가리가 80~90년대에 머물러있넹~ | |
익명 (17.04.16 21:22:24) | 답글 신고(0) |
너네 나라로 가래~~~ ㅎㅎㅎ 너만,, 후진국 동남아시아형 뇌로 판단하는거고,, 다른 일반인 정상인들은 선진국형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형이고,,, | |
익명 (17.06.23 20:25:51) | 답글 신고(0) |
어떻게 알아요??다른나라 사람인거? |
익명 (17.04.11 18:00:13)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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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노블레스오블리주로 오래전부터 양반으로 곧게 배워 주위에 유익한 사람이 아닌 ,, 그와 정반대로 한량처럼 어설프게 배우곤 어설프게 가진자들 말하는거죠 ?? ㅋㅋㅋ 그런거라면 십분 동의합니다,,ㅎ | |
익명 (17.04.13 08:29:44) | 답글 신고(0) |
나도 골빈또라이나? | |
익명 (17.04.13 13:14:16) | 답글 신고(0) |
아는사람도 건물주 아들임 금수저 | |
익명 (17.04.16 21:24:16) | 답글 신고(0) |
건물주도 무개념... 그 아들은 이력서 한 줄 더 쓸 정도임... 사회에 나와봐야 ~ 아무런 쓸모짝에도 없어서... 그냥 지 아비 가게 인수나 하며 쉽게 돈 착취하려는거에 불과한 가족들이라 그래요.. 금수저 밝히는 애들치고 제대로 된 정상아들 거의 없음~! | |
익명 (17.06.23 20:27:20) | 답글 신고(0) |
많은거 바라진 않아요 기본적인것을 안해주니 문제가 되는거죠 |
익명 (17.04.11 01:12:06)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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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큼 무능력하나보지 . . . 깝치는 말소리 하는거보니, 사장 업주 넘의 자식인데 취업도 안되고 해서 카운터 보며 컴질이나 하다가 심사가 뒤틀려 한마디 떵찬 뇌의 글이 상식 없는 소리 하는구만.. | |
익명 (17.04.11 01:14:48) | 답글 신고(0) |
깝친다는 무뇌충 , 자폐아의 얘기에 신경들 끄세요. 본래 심보가 못되거나 , 못느끼며 사는 순실이 같은 사람이 있듯이 ㅎㅎㅎ | |
익명 (17.04.13 08:30:43) | 답글 신고(0) |
싸워라 싸워 이기는게 내편 | |
익명 (17.04.15 23:50:49) | 답글 신고(0) |
지 능력 없어 모텔에서 밤새고 카운터나 보는 주제에 무슨 월 300이상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ㅋㅋ 그 수준에 딱 맞는 모질이들이 전부 달려들어서 넌 업주냐 뭐냐 꼴깝들 떨고 앉았구만 ㅋㅋㅋ 너그 같이 능력없고 할수 있는 일도 없는 ㅎㅌㅊ들 그나마 모텔 같은 일이라도 있어서 다행인줄 알어 ㅋㅋ | |
익명 (17.04.16 21:27:35) | 답글 신고(0) |
능력 좋은 넘들이 ~ 아무리 업주라해도,, 나 같았으면 그 모텔에 자주 처박혀 ~ 이래라 ~ 저래라 ~~~ ㅋㅋ 시골 동네 노친네 마실 다니듯이.... ㅎㅎ 에라잇 ~~~ 너도 별 수 없는 넘인거 말하는 꼬라지 보니... 딱 ~ 티가 난다.. 이력서에 한 줄은 더 쓰긴 했지만,, 예전 같았으면 대학 입학도 못할 넘이.. 대학 등록금 선착순 내어 들어간 티가 확 ~ 난다... 6갑 떠는 소리하고 자빠졌넹... 얌마 ~ 니 능력은 그 업장 얼마 못가 ~~~ 영원할꺼 같지 ?? ㅎㅎㅎ 문 닫을 날이 ~ 훤히 보인다... 종친 인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