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글적습니다....제는 3번 신고했는데 두번은 그럭 저럭 빨리 출두 하라고 해서 해결됬는데 지방 어느한곳 진정서 접수 했는데 한달 가까이 되가도 도통 연락이 업어서 감독관한테 전화하니까 한다는 말이 " 일이 만찮아요" 이염뱅 하고 자빠졌네...그래서 다른지역은 다들 나보다 늦게 접수 해도 빠른데 어찌 여테 저나한통도 업고 머하냐고 ? 그러니까 그제서야 업주한테 연락해서 단 하루만에 해결 봤네여.....지방은 광역시도 아니고 소도시 지역사회다 보니까 일부러 업주편의 봐주는 느낌이 팍~오드라고여...독촉 하세요,,,,
지역마다 업무 속도가 다 다름 법적으로 정해진 기간이 있으니 조급해하지마시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근로감독관은 절대 근로자 편이 아닙니다 감독관에게 편애를 기대한다던가 하지마시고 법에 준한 일처리를 하지않을시 신고하시고 계속 담당에게 수시로 전화해서 진행 과정을 보고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전 근로감독관을 행정부서에 신고도 해보고 신문고에도 올리고 직접 서로 싸우기도 해보았습니다.갑을 관계를 따져 물어도 님이 갑입니다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합의 과정에서 조급함을 보이면 손해 나니까 .느긋하게 줄거 안주면 끝가지 가겟다고하셔야 손해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