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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0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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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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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18 15:46:13)
- 망햇다 문재인 대통령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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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07 21: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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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16 10:3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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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5 12: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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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보수를 떠나서 생각을 할줄아는 인간이라면 무엇이 잘못 됐고 잘됀 일인지 구분 할줄아는 시각 이란게 있다. 엄연히 증거가 있는 범죄자를 난 보수이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니까 무조건 적인 감싸기는 여느 특정 종교에 빠져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 아니면 푼돈이라도 벌어볼 욕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지 정말로 후손이 걱정돼서 그런거라면 죄를 지은 사람은 맞당히 그에 맞는 벌을 받아야하는 올바를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어야 마땅하다. 애국이란 겉치레로 자신의 무능함을 감추지마라. 서민이 즐겨먹는 어묵 500원 짜리를 애국세 포함이란 괴변으로 3000원에 팔면서 태극기 주머니에서 푼돈을 갈취하는 집회현장을 보면서 박사모란 보수란 집단에 대해서 다시한번 경악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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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5 11:18:22)
-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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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5 0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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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원초적인 진보 보수 얘기 군 넓게 생각해서 산업화를 이룬 우리가 민주주의를 통해 지금의 자유를 그나마 유지했다 이건 지금의 기성세대가 이뤄낸 성과다 그런데 자유를 침해하고 권력을 사유화해서 무력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이 문제다 공권력이 나를 보호해주려 폭력을 행사하면 대부분 국민은 인정하지만 그게 나를 향하면 분노하는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나갈 방향은 복지국가다 지금이 그 길에 서 있는 것이다 국민의 수준과 문화가 지금은 정의가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배웠기에 촛불시위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반대급부도 나름의 논리로 반대 시위를 하는 것이다 헬 조선은 말 그대로 저성장이 만들어낸 현실이고 과거처럼 빨리빨리 대충 벤치마킹해서 여러 나라와 경쟁하기엔 시대가 변한 것이고 창의적인 성과를 원하면서도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지금의 기성세대가 리더로 있는 곳은 발전이 멈출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이 중요한 것이다 도약할 것인지 또다시 정지할 것인지
우린 이제 창의적이고 복지적인 나라를 닮아가야 한다 유일하게 공산당인 북한과 중국 (자유시장 일부 분을 개방) 했지만 유일무이한 보수 공산국가다 지금의 중국을 보면 자유가 있는지 아님 북한처럼 인권이 없는지 분명하지가 않는다 그나마 우린 자유국가다
꼴통이 리더를 한다 해도 국가 유지 시스템이 그나마 유지되기 때문에 바로잡을 기회가 있는 것이다 어느 조직이든 2%로 가 문제인 것이고 이것들만 바로잡으면 얼마든지 복지국가 만들 수 있다 진보 보수 정답은 없다 노벨 경제학자들의 경제이론도 맞는 게 없다
나라를 판 이완용도 나름의 이유는 있다 박정희 저격한 차지철도 그땐 죽일 놈이지만 지금은 새롭게 열사로 평가되려는 움직임도 있다 무엇보다 지금은 복지국가를 맞이해야 한다
진보 보수 아무런 의미가 없고 한심한 놈들 이 할게없으니 대갈통으로 만들어낸 이념 논쟁이다 답이 없는것이다
우리 처럼 몸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당번 급여도 높아 지려면 복지 국가가 답이다 보수 진보 개 밥이나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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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4 2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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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건 적절히 균형잡힌 글을 쓰는 척 하면서
알고보면 처음부터 그릇된 사고에서 출발한 보수도 아닌 돈 주니까 태극기 흔드는
이승만 시대부터 직업정치인 뒤 쫓아다니면서 나라 망하는데 일조해온
그저 어서 죽어야 마땅할 생각없이 사는 노인네를 지극히 두둔하는 그저 그런 글을 써 놓고
이해할 수 없는 순환이라고 끄적거린 것이다.
내가 볼 때 당신 글의 순환이란 의미는
그 오래 전부터 돈 받고 몰려다디던 하청 깡패같은 패거리들이
여전히 몇 세대를 거치는 동안에도 순환된다는 의미겠지.
그 짓거리를 돈 몇 푼 쥐어주니 양심 팔아가며
태극기 들고 보수랍시며 날뛰는 노친네들을 두고 하는 말이렷다?
누가 봐도 그릇된 것을 너희들은 왜 옳다고 하나 모르겠다.
보수란 의미로 옳다하고 나라 걱정이라는 의미로 옳다하는데
진정 너희가 나라를 걱정하는가?
돈 줄 떨어질까 걱정하면 모를까.
부패한 자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서도 그들을 두둔하는 것이 나라 걱정이요, 보수인가?
그것이 자식 둔 부모요 나이 든 자들의 역할이란 말인가?
더구나 누가 빨갱이란 말인가? 나라 팔아먹는 너희들이 오히려 빨갱이면 빨갱이 아닌가?
돈 앞에 양심도 나라도 팔아먹을 것들을 보면서 그들이 정의인 듯 말하고
그러지 말라는 젊은이들의 올바른 사고는 오히려 정의가 아니라고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당신은
대체 어느 나라 국민을 걱정하는 것인가?
내가 그대 글을 보기에 그대 글은
마치 아베가 '신사참배는 한국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구나.
주변에 선각자가 없어 못 배웠거든 내 글을 보고 깨닫거라.
그나마 다행이요 걸작인 것은 제목이 '횡설수설'인 것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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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떨어지게 댓글 달지 말고 10년은 수행하고 와서 댓글 달거라.
익명 (17.03.04 21:06:12) 답글 신고(0) 내가 돈받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짱깨 조선족이고 돈버느라고 바빠서 그런데 나갈일도 없고 나야머 돈 다벌고 중국에 가면 되지만 선동에 홀려서 빨갱이들에게 동조하는 당신들 보면 참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들고 니들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중국가서 몇개월만 살아보면 금방 알거다 지투라고 하는 중국이 아직도 헐벗고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몇억은 되는데 그래도 텔레비나 매체에서는 공산당을 찬양하는 뉴스들로만 꽉차있고 니들처럼 대통령을 탄핵은 커녕 시진핑을 공개석상에서 욕한마디해도 바로 감옥행이지 솔직이 대통령도 마음에 안들면 탄핵할수 있는 니들 나라 대한민국이 부럽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대한민국에서 살수 있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 좀하고 살라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헬조선이라는 말 좀 삼가라 세상에 이만한 천국은 없느니라 익명 (17.05.13 21:58:29) 답글 신고(0)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