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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01: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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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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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07 20:36:26)
- 4일치를 그렇게 미루는 업주는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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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6 04:42:40)
- 기본이 안된 업주... 갑의 횡포엔 ~~~ 미친 넘 취급하곤 박달나무의 몽둥이가 답일 때도 있지 않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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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5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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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텔업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현직 노무사입니다.
근로자가 무책임하게 퇴사해 인수인계가 완료되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수일치 임금을 임의로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체로 불법일 수 있지만, 갑을관계가 존재하는 근속기간 중엔
이에 대해 문제제기 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입사일에 대한 증빙(문자, 이메일, 녹취 등)만 남겨 놓는다면,
여태껏 임금이 어느 정도 지급됐는지는 통장거래내역에 전부 기재돼 있기 때문에
사업주가 임의로 지급하지 않은 미지급 임금을 받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 됐는지 모르겠네요.
추가 궁금한 점 있을 경우 아래에 댓글 달거나 카톡([email protected])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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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3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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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14일 내 주게 되어있어요. 법은 법이고 그동안 같이 일한 직원인데 퇴직일에 맞춰 정산해주는 게 기본아닌가.
기본도 안된 것들에겐 노동청이 답인 것 같다.
지배인 놈이 일부러 급여 미루면서 안주는 못된 놈도 있긴 하더라 그런 놈의 버릇 고치기 위해서라도 노동청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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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2 10:49:13)
- 난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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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1 1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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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좋을듯.. 솔직히사장이 인간적이면신고하기가그래서 덮은적도있는대.. 요런케이스는 일년 열심히하고 쿨하게 마치고 신고해서 퇴직금 최저임금싹 받음.. 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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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1 1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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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거를 우선 믿지만 아닐경우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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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1 18:01:18)
- 방법없어요 나갈떄 받는거지요 원래 공장이건 회사건일하면 쓰미기리라고 깔아놓고 가는 업주들 많아요 이유는 뭐 각자가 다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