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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0 0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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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7.05.07 2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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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0
  • 익명 (17.03.08 0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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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도 경우없는행동 하신거 같고 글쓴이의 행동도 그닥...
    기름값...
    방두개 치운건 떠블비로 계산해야하나...
    사람오라해서 청소시키고 불쌍해서 못보내겠다는 주인도 참....
    1
    익명 (17.05.07 20:34:17) 답글 신고(0)
    동감입니다
  • 익명 (17.03.08 0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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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도 경우없는행동 하신거 같고 글쓴이의 행동도 그닥...
    기름값...
    방두개 치운건 떠블비로 계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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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3.04 0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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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이글쓴사람인데여,,
    다들웃고그러시죠??억울한일도많이당했구요..이일 7~8년하다보니머같은경우로 많이당해봣습니다..

    집을팔고나온상황이라.. 집도없고, 짐은 바리바리 싸들고나왔는데.. 화가어찌안나겟습니까??

    당장 오갈곳이없어졋는데..웃거나 비난하신분을은 그상황에서 뭘어찌했을까요??

    생각을해봐요~~지들일아니라고 웃고 비난하지말고

    3
    익명 (17.03.05 00:45:03) 답글 신고(0)
    다들자기자신의짐이무겁다고합니다 그렇다고타인이내마음처럼해주리란건무리잇는생각이지요 그게사회(냉정한)일겁니다 어차피남이니까요 가족이아닌이상필요로해서맺은인연에불과합니다 억울하다고 괴씸하다고 손해봣다고 글쓴님들처럼 취업할뻔햇다가 사정상 취업이안됫다고 분풀이하는식으로 두개청소값.기름값받아가는세상이 과연잘한걸까요? 그럼 세상너무 살벌하고 각박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사람이 전부 당신네처럼 한다면 더나은세상이될까요? 누구나 먼저 자신이우선이고 먼저라는건알지만.. 자신에처한사정은 타인이알아주리라는욕심은버리고 그집과인연이안되는거구나하고..체념할줄도알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저도예전에하루일하다 사정있어서그만두게됫는데(물론 제개인적인사정이지요) 미안한마음으로 하루치안받고나온적도있답니다 그만둘때대채인력채우고그만두는게상식으로됫있는도 내사정이우선이잖아요 누구나 자기가먼저란생각이 이런일을만든거지요 글쓴분도 잠시마음을비우고 햇던행동에 정당성을찾지마시고 잘한건아니라고생각합니다
    익명 (17.05.07 20:34:53) 답글 신고(0)
    저는 비난하진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익명 (17.05.08 02:49:00) 답글 신고(0)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 합니다
  • 익명 (17.03.01 1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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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됩니다 ㅠ
    1
    익명 (17.05.07 20:35:14) 답글 신고(0)
    저도 동감입니다^^힘내세요
  • 익명 (17.03.01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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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2개 청소비
    기름값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0
  • 익명 (17.03.01 1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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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글쓴이
    살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익명 (17.03.01 0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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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합니다
    0
  • 익명 (17.03.01 0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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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벽에... 글을 쓰셨네요...

    덜 피곤하신가봐요...
    6
    익명 (17.03.01 09:17:31) 답글 신고(0)
    덜피곤하신가봐요? 말하는 꼬리지보소.
    익명 (17.03.01 09:33:05) 답글 신고(0)
    와 발끈하고 ㅈㄹ이노 씌팔롬아
    익명 (17.03.01 10:32:13) 답글 신고(0)
    승질드럽네요 그러니까 그곳에서취직안됫찌요 손해는절대안보고사는분들이네요 살다보면억울할때도있겠지만꼭보복을하는분들이네요 그곳사장님사정도10프로이해하시지 ㅜ.ㅜ 궃이방두개청소값?기름값?헐~~ 성질좀죽이고사세요 똑같은사람으로남는까닭이뭘까요? 취업하려했다가 안되는경우도간혹있지만 님처럼하는사람은별로드물것같아여 조폭도아니고~~그랫다고 그사장님이잘햇다는건아니지만 아무튼마음넓게살세요~세상은님뜻대로안되는게많을것같아요 치킨잘드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익명 (17.03.04 05:01:53) 답글 신고(0)
    뭘모르시네.저분들도 사정이 급해보이는데 .. 집까지 처분햇다면 말다한거아님??
    익명 (17.05.07 20:33:03) 답글 신고(0)
    덜 피곤하신가봐요???ㅋㅋㅋ혹시 업주신가요??
    익명 (17.05.07 20:33:28) 답글 신고(0)
    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