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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1.23 0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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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리 하는만큼 인정해주는 그릇이 크신 사장님들도 계시죠
    허나..3년동안 정말자기사람이다 라고 평소에도 말하고다니시고 너가없음 안되라는말들과함께 항상 필요로하고 칭찬은하되..사실 그런말 들으믄 무언가모르게 더 악착같이 일해주게됩니다 저같은경우는 그러했지요 ..하지만 님처럼 물질적인것으로 보답받지는못했네요 .나중엔 이용당하기만 한것같은 서운함과 배신감...그냥한번적어봤습니다. 제경험으론 본인이 능력이되고 스스로 잘찾아서일하고 의리가있다 생각하고 열심히해준들 그릇이 크지못한 작은그릇에서 아무리 발버둥처봐야..역이용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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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24 05:54:04) 답글 신고(0)
    니가 뭘 잘못보고 살았구나 우린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떠벌리는 사장놈은 봤어도 그릇 큰 사장놈은 본 바가 없다. 종노릇하는 관라지놈들이 알랑거려서 그놈이 그놈이라고 끼리끼리 놀며 다른 직원 착취하기 위해 지들끼리 그릇 큰 척 하는 놈은 더러 있더라만.
    익명 (17.01.26 15:22:21) 답글 신고(0)
    그릇 큰 사장놈 못본건 끼리끼리라는 네놈 처럼 네놈 주위에는 없는 것이고 조금만 잘 살펴보면 좋은 사장도 많다 무조건적으로 사장을 적대시 하는 네놈이 문제 아니냐? ㅋㅋ
    익명 (17.01.27 14:54:30) 답글 신고(0)
    한 백여 곳 보아왔어도 그릇 큰 놈 하나 못 본 건 너처럼 우물 안에서 우물물만 처먹은 놈이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니놈은 사장 똥구멍 핥아주며 똥맛에 인이 박여 대소를 분간 못하나 보구나 이놈아! 새해엔 똥오줌 분별하고 살거라.
    익명 (17.02.03 04:59:06) 답글 신고(0)
    동감합니다 ...저도 숙박업 일 하면서 내가게다라고 열심히 일해죠는데 뒷통치는 업주2명만나바는데 역시나 그런 업주들은 평생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듯 싶어요....짐 생각하면은 숙박업 선배들 말 틀리게하나 업더군녀 ...돈받은 만큼만 일해 죠라라는 뜻을 이제야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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