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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0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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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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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6 16:58:14)
- 그냥 ~ 굶어 보이면 한 번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 ㅋㅋ 불교용어 중에 몸 보시 해드리는 차원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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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5 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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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텔업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현직 노무사입니다.
요즘엔 여성 감독관이 더 많은 노동청이 있을 정도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한 쪽이 잘한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성별을 떠나서 감독관 개인의 성향이나 업무처리 스타일 등이 사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거든요.
남녀의 차이가 큰 변수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분명한 건, 노동청 진정시엔 어떤 감독관이 됐든 내 편으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내 뜻대로 업무처리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거나
양해도 구하지 않고 함부로 출석일정을 미루거나..
모두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사건을 처리하는 감독관도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점들도 업무처리에 더러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짜고짜 목소리만 높이는 진정인과 새해 덕담을 건네며 조사에 임하는 진정인..
감독관은 과연 마음 속으로 누구 편을 들까요?
굳이 답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노동청 출석조사가 잡혀 있는 분들은 특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궁금한 점 있을 경우 카톡([email protected])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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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4 21:18:38)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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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3 12:33:17)
- 별 차이점이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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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2 14:45:14)
- 운명이니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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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2 14:44:37)
- 복불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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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1 22:32:06)
- @@@@ 네 ~~~ 결론은 버킹검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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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1 0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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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감독관인데 왜 바꿔야하나요?
감독관이예요 성별을 따지지마세요
근로감독관이 일처리가 미흡할때 변경해야죠
왜 성별로 변경을 하나요
참..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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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1 00:34:13)
- 북북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