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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0 0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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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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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2.20 1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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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장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양인가 아우라라는 업주도 여자분이라던데 직원들 많이 챙겨줘서 직원들이 안바뀐다네요. 거기 들어가고 싶은데 자리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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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2.11 1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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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장들 못돼처먹었지 내가아는 경기동 의왕시 내손동 jb모텔 그년은 두손두발 다들도록 못돼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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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1.14 0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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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 한번 쳐줘라~그럼 니 인생 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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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1.16 16:56:16) 답글 신고(0)
    ㅋㅋㅋ 물도 안나올 갱년기실텐데두 ?? ㅎㅎㅎ 불교용어 중에 몸 보시 해드리는 차원에서 ㅎㅎ
  • 익명 (17.01.08 0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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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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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1.05 08: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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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장...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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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1.04 2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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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 소리가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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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1.04 22: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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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로 따지면 ~~~ 나그네 하루 묵어가는 ~~~ 주모 ~~~ 그런거였고,, 근대시대에 들어선 뒷골목 여인숙

    수준으로 하면서 술 취해 들어오는 남자손님들 중 여자 불러달라고 하면, 전화질로 아줌마 아가씨들 불러주다가도 ~

    여자 없으면 남자손님 위~아래 쑥 ~ 훑어보곤 괜찮으면 카운터 옆방에서 대기하던 아줌마나 본인이 직접 그 손님

    방에 들락거리면서 벌던 돈으로 ~~~ 장사가 잘 되어 ~ 여관 ~ 모텔 ~ 호텔화 되어진 화냥녀 출신들이 아직도 있는가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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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1.04 2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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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장....ㅜㅜ 특히 할매.... 빠순이 출신 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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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1.04 2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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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장 좋은 모텔은 한번두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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