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2.09.18 15:45:28) 신고(0): 저녁시간 손님 개많아서 끼니거르고 배는고픈데 짜증나고 새벽에 청소 동생놈이랑 일단 내돈으로 뭐사먹고
저녁때 못먹은 식대 5천원 그거 아침 마감때리면서 지갑에 넣었더니 지배인색히가 CCTV 돌려보고나서 야놀자
할인해준 객실이랑 연관지어서 의심받을짓했다고 도둑놈 취급받고 줫같아서 때려침 ㅋㅋㅋ 면상 후려갈길라다가 개값물어줄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어디냐고요? 대전 유성 봉명동 ㄹㅅ ...알만한 사람들 다알죠. 손님 개많고 일 조빠지게하고 급여적고...특히 지배인ㅅㄲ가 또라이라서 지가 CCTV 매일보면서 사장노릇하는....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예전에 청소하던 이모랑 눈맞아서 카운터에서 같이 쳐자고 지금은 그이모는 때려치우고 둘이 밖에서 만나는데 손붙잡고 같이 마트장보러 다닌다는...그이모 딸래미가 대학생 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에서 매일 맥주 졸라 쳐마심. 간혹 그이모 새벽에 불러서 카운터에서 같이 술쳐마시고 ...저런 양아치 잡놈 지배인으로 앉혀놓은 그가게 사장도 참 딱하다는...

익명 (12.09.16 22:04:37) 신고(0): 글고 더블개념없어요...'청소하면 만원줄게. 딴 근무자에겐 비밀 ok?'...어이가 없고 드러워서 다른근무자에게 만원 줘버렸습니다. 하나더났는데 만원 아까웠나봐요 그게 더 가관...청소하시는분 깨워서 치우라네요...만원 안받아도 되니까 힘든사람 깨워서 일시키지마세요 제가 할게요(튀면어쩔려고 ㅅㅂㄻ...)...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씁니다.청소 인원 한분빼고 일 한달반한 인간이 왕고예요...청소인원 당번들만 총8명 갈렸어요... 말다했죠...청소 당번 캐셔 다~~갈렸습니다. 인수인계는 개뿔...손님있는방에 객실들어가서 확인하라는 사장한테....책임질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