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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0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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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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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2.15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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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이 250받아야 하고 청소팀은 180이 적당하다는 아래 놈 미친놈이지 저게 정상인가? 저런 개-새-끼들이 없어져야 모텔 노동자가 산다. 아래 글 쓴 놈이 어디서 당번하나 모르겠는데 저런 것들이 어서 뒈져야 적어도 최저임금이 실현될 것이다. 구시대적 마인드로 똘똘뭉친 머저리같은 넘들은 어서 뒈-져라. 말해봐야 말이 통하지도 않으니. 방법없다. 어서 뒈-지길 바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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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2.12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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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답답하여 글 남깁니다. 우선 첫째는 급여와 근무시간입니다. 그리고 직원구성도 정확히 올려야 됩니다.이 내용을 빼고서 조언을 얻고자 하는것 부터가 잘못 됬습니다.
    근무시간 12시간 기준으로 휴게시간은 대략어느정도 나오는지도 파악을 하시고요.
    그리고 청소팀을 카운터 1분이라도 보게 하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듯 합니다. 혹시 사장님내외 와 청소팀2명이 전직원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남자직원(당번)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카운터도 볼수 있고 객실점검도 돌려야 됩니다.
    그리고 부부청소팀 교포분도 일 잘하시는 분 많습니다. 사장님내외+당번+청소팀 이렇게 구성해보세요. 당번250, 청소팀180 정도 급여 책정하면 적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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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15 08:10:46) 답글 신고(0)
    너나 자식아 180받고 뒈질 때까지 일해라 나쁜 자식아. 니 목구멍이라면 자식아 180받고 일하겠니 스발너마
  • 익명 (16.12.10 2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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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급여를 얼마로 책정해놓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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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2.10 0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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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업주로써 영업적인 방법만 올립니다 여긴 업주들은 별로 없어서 도움 글은 찾기 어려울 겁니다
    퇴직하셨으니 항상 출구전략이 있어야 하며 경험치기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경우 중 직원관리가 어려운데 글만 보면 경험 자인 저로선 별로 어려운 부분도 아닙니다
    저 같으면 주변 여건이 어떨지 모르나 파출이나 급여를 주변보다 더 인상해서 오게 하는 것이며 청결은 시설이 좋으니 완벽한 상태만 아니어도 문제없습니다 참고로 전 자가 세탁도 직원 시키지 않고 직접 합니다
    우린 객실은 40개며 하루 한 번 정도 객실 확인하고 저도 직원이라 생각하고 미비된 곳은 직접 정리하기도 합니다 경험이 있다 보면
    문을 여는 순간 5초면 안에 방 상태가 파악되고 다른 방으로 점검 갑니다
    그러다 보니 청소 직원들의 부담을 덜 가중시킵니다 시설은 최근 시설이니 고칠게 없어 걱정 없겠지만 다 알고 있어야 하며 간단한 설비는 할 줄 알면 매우 좋습니다 이러건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이니 우선은 영업 정상화가 중요하고 급여는 더 주더라도 영업을 하시고 직원 관련 자문을 이곳저곳에서 알아보시면서 내 생각과 부합되는 직원을 채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직원 채용 시 길면 6개월도 기다립니다 한 달 일하는 거 보다가 여러 가지라 우리와 맞지 않으면 채용 안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채용하면 급여와 복지는 최고로 대우해 줍니다 장기적으로 그게 속 편하고 손님들도 꾸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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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2.10 0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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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하는 사업주가 최순시ㄹ처럼 갑질하듯 하며,, 근무여건이나 대우가 형편없으니,, 그런 형편 왜 다음사람 올때까지

    그런 꼬라지를 봐줘야하죠 ?? 오죽하면 뒤끝 대충하고 가겠습니까 ~~~ 또한, 그 땨위 대우로 또 다시 직원을 새로

    뽑으려 하니,, 쉽게 구해지겠습니까 ?? 거기서 일하는 직원이 업주님보다 형편이 아주 좋은 사람인가요 ??

    누가 누굴 사정을 봐주는 처지입니까 ?? 떠나는 사람이 길게는 3일이면 ~ 충분하며... 그 이후는 알바를 쓰던지 해라...

    인지상정할 일을 ~~~ 그만두는 직원은 계획 없는 줄 아냐 ~~~ 고약하고 저질스런 업주 밑에서 잠시 일해줬더니만,,

    직원들이 무슨 왕의 하수인인줄 아나 ~~~ 순실 Two 냐 ?? 최순실 집안 친인척이냐 ?? 개념없는 잡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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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2.07 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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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예요. 안오면 안온다 연락주는게 그렇게 힘든건지...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두고싶다고 말하고 다음사람 구해놓고 가는게 그렇게 힘든건지....그냥 말도없이 월급받고 가버리면...하.....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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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07 23:17:00) 답글 신고(0)
    서글프시겠네요 안타깝네요
    익명 (16.12.08 00:58:07) 답글 신고(0)
    다음사람 구할때까지 왜 기다려줘야하는건가요? 그만두는 사람도 구인하는 광고볼꺼고 그럼 하루라도 빨리 제취업해야하는데 다음사람이 하루이틀안에 구해지나요? 아니지않습니까 일당 알바라도 불러서 사람인력 보강해야지 왜 가는사람이 야속하다는지 전 이해안갑니다
    익명 (16.12.09 10:26:57) 답글 신고(0)
    말도 안하고 그만두는 사람때문에 남긴 글입니다.......네..다음사람 구하는건 업주의 일이지만 그만둘때 말이라도 하고 그만둬야하는건 맞는말이지요?
  • 익명 (16.12.07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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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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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07 23:16:21) 답글 신고(0)
    악덕업주는 아닌듯 보입니다만
    익명 (16.12.08 01:09:30) 답글 신고(0)
    악덕업주 비슷하게 보임 전화상 세탁이야기 전화받는 일등등 상세하게 안알려줬으니 왔다가고 온다고 안오고 하는거죠 서로 시간낭비만 하는꼴 좋은사장님이 되실려면 먼저 구인하는 광고 자세하게 올리시고 전화오면 해야할것들 자세하게 말해주세요 면접비도 안주는데.. 내집앞에서 부터 데리고 왔다갔다 하신거 아니면서 면접보고나서 데려다 주고 그 사람들에게 좋게해주었는데라는 늬앙스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면접비를 주시는게 좋은 사장님입니다
    익명 (16.12.08 15:46:57) 답글 신고(0)
    글쓴이입니다. 전화상 모든 분들에게 모든 이야기 미리 다 했습니다. 오시는 분들 지하철역에서 여기까지 택시비도 드리구요. 뭐가 잘못된 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글을 올려본 것입니다. 여러가지 오해를 만드는 제 말주변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ㅠㅠ 그리고 빨래는 지금 해야 한다는 건 아니었고 갯수가 현저히 줄 경우 하실 수 있는지를 여쭌 거였고 (채용공고에도 자세히 써있음) 전화는 만약 받겠다고 하시면 관리자역할에 따른 인상을 하겠다고 한겁니다. 만약 그부분을 안하신다면 억지로 맡길 수 없는 거라고 말씀드렸구요.협의가 안되는 업무를 드리면 오래계실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익명 (16.12.08 20:53:28) 답글 신고(0)
    구인란에 그렇게 올리셨다는 글도 전화상 협의했다는 글도 안보여서 적어놓은거니 이해바랍니다 또한 데려다주셨다고만 글에서 봤고요 말과 글은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습니까 글에서 본걸 적은거니 오해없으셨으면합니다
  • 익명 (16.12.07 0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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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악덕업주는 되지마시오 ,,,, 그러나 댁도 그리변할듯싶소^^ 노동청 자주가지마시고 내식구처럼 잘보살피고 서로상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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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07 23:15:47) 답글 신고(0)
    하루빨리 좋은분들 만나셨으면 합니다
  • 익명 (16.12.07 0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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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는...
    하지만 직장생활하시면서도 이런저런일 많이 겪으셨잖아요? 무책임한 직원들만 있는것도 아니니 너무 나쁜잣대로 또 나쁜기준을 따라 변하지마세요 전부는 아니지만 복이 있다면 직원 제대로만나서 편하실 날이 올껍니다. 이거저거 다 안힘든삶이 어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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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07 23:15:05) 답글 신고(0)
    힘내세요
    익명 (16.12.08 15:58:31) 답글 신고(0)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