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할 걸 고민해야지. 시트가 덜 마른 상태에서 오는 건 해당 세탁소 편의상 그런 것이지. 그게 정상도 아니고 덜 말라서 깔끔할 이유가 없고(젖은 시트 베팅하고 차차 말라가는 걸 보는 재미가 쏠쏠해 정신줄 놓으셨나?)
마르면 말랐지 너무 마른건 또 뭔지? 당연히 말려 오는게 정상이고 또 그런데 말라서 구겨져서 청소 안한 것 같다니?(100% 시트 교체하는데 청소 하고 말고 하는 말이 왜 필요한가?)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을 구분하고 베팅하고 청소하면 노하우를 누구더러 알려달라 말라 할 까닭이 없을 터.
내 청소 내가 프론데 누구더러 묻는 것이냐? 지배인 당번 캐셔는 청소에 관해 하등하니 너 자신에게 물어라.
니가 청소팀의 최고다라는 신조로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