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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0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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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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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03 12:15:45)
- 남성의 성기를 북한말로 속살쑤시기 랍니다. ㅎㅎㅎ ( TV 북한탈북자 왈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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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03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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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빨리 나오는 여성치고, 상대 남성이 많이 싫지만 않으면, 보통 수월하게 느끼며 받아주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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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02 14:16:21)
- ㅎㅎㅎㅎㅎ 잼나게 사시네요~~~ 34살에 20살 연상이랑 사랑이라...ㅋㅋㅋㅋ일단 다른거보다 사랑은 꾸준히하시고 집나가는건 그 여자 습관이에요 ㅎㅎ 걍 포기하시고 냅두시고 딴남자랑 하하호호 객실들어가는것도 습관이니~ 그렇게 생각하시고 걍 포기하시던가 같이 청소를하시던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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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30 16:20:25)
- 작업하는 여성쪽이 넓고 긴치마 입었으면 , 언제든지 수시로 그 자세로 수월한데 , 누가 오면 바로 치마 내리면 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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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30 16:10:51)
- 받아준다기 보다는 ~ 도로 다시 펄펄한 피 끓는 청춘의 맛이 생각나질때쯤이라 ~ 그때마다 해 주면 되지모 ~ 뭐가 문제인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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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30 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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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내는 동안만큼이라도 탈 없이 서로 회포풀며 아껴주며 지내면 그뿐이죠.. 어차피 서로 외로운거,,
애를 새로 낳을 여성의 나이도 아닐테고,,,,,, 그리고, 여성들은 중년의 나이에도 남성 2명과도 가능한 몸들이
많다보니.... 그리고 두명과도 해 본거에 맛 들인 여성은 일대일은 싱겁게 느낄 수도 있는 면도 있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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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29 15:34:00)
- 소설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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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29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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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진실이면 다른데에 집중하시고 거짓이어도 정신차리시고 다른데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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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29 0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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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면 망한작품이니 다시 쓰시고
실화이면 정신과 상담받으세요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정도가 지나친
집착증세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