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0 0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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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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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1.20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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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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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1.17 2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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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너무 순박한분 아니세요? 여성들도 때론 평상시보다 유난히 땡겨오는 날도 있는데
    잘 모르시나보네요. 특히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여성분이라면, 건강한 사람이라면 당연한거에요.
    그럴때 서로 아무렇지 않는척 손잡곤 밀어부치는거에요. 술 한잔하며. 답답하시네, 몇번이든 수십차례든 결과후 양쪽이 티가 나는것도 아니고, 서로 개인적프라이버시는 지켜주면서 지내면 조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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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18 18:04:46) 답글 신고(0)
    이 댓글 쓰신분 여성분인것 같네요 여자에 대해서 잘아니네요 ㅋㅋㅋㅋ
  • 익명 (16.11.15 2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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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하시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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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1.15 1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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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올라타라ㅎㅎ
    기다리고 있을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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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1.15 0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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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건 목먹으면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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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1.15 0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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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키 변태 아냐 ㅋㅋㅋ 왜 남을 그렇게 관찰하고 ㅈㄹ 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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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15 01:04:43) 답글 신고(0)
    이 새끼 ~ 과거이 지 행실을 기준삼아 ~ 떠들고 있넹... ( 너 언제 발목에 그 전자 발찌 뛰어낼래 ?? ㅋㅋ) 변태가 ~~~ 남을 함께 묶으려 하지 마라,, 더러운 너의 존슨은 어딜 향하고 있는지 ~ 알만하다..
    익명 (17.01.30 03:14:30) 답글 신고(0)
    뭐래 이 ㅄ은
  • 익명 (16.11.14 2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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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이 딱그건데 남신경쓰지 마시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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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1.14 1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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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신랑이 들락거리나 보죠 ?? 아니면 ㆍ 그분도 여성이길 떠나 외로운 존재인 사람이니 ㅡ
    잘 해 보세요ㆍ 싫다면 마는거구ㅡ 모 ㆍ어렵게 생각을 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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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15 01:05:51) 답글 신고(0)
    아니면 ~~~ 붕신 난독증 환자 새끼가 어딜 또 끼어들어 ~~ 추잡한 새끼가 깨끗한 신사인냥,, 꼴갑떠네
  • 익명 (16.11.14 1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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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멉자하세요~ 간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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