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1.11 19:11:07)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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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래도 별 수 없다는게 여기 중론이지‥ 왜 ~ 오죽 못났으면 그 젊은나이에 ㅡ이런데서 썩으며 돌대가리로돌가루 날리며 똑똑한척‥ㅎㅎ 결혼이나 하겠냐 ?? 애는 낳고 살긴 하겠냐‥ 이혼감이지‥ ㅎㅎ 넌 아직 그것도 제대로 못했지 ?? ㅋㅋ 아서라 ㅡ 싹수가 보인다‥ 그냥 민폐아 낳지말고 타인 고생 시키지말고ㆍ 혼자 사는게 오히려 정직한 사람일수 있겠다‥ ㅎㅎ | |
익명 (17.01.30 03:18:09) | 답글 신고(0) |
어차피 여기 굴러떨어진건 마찬가진데 이걸했건 저걸했건 뭐가 중요함? ㅋㅋㅋ | |
익명 (17.01.30 03:18:29) | 답글 신고(0) |
꼭 모자란 놈들이 과거에 내가 잘나갔다고 그런소리들 하데 ㅋㅋㅋ |
익명 (16.11.04 23:27:19)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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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식하다고 하는 자는 바로 너야 임마 ~ 어디서 약 팔고 다니니.. ㅎㅎ | |
익명 (16.11.05 07:16:42) | 답글 신고(0) |
잘도 첨부터 우리집은 다른집보다 식대작고 대우가 쫏같아요 그러냐? 성수기때 270넘었었다고 월270 광고올리는데.. 성수기 비수기 수입이 얼만지 꼼꼼히 말해줬냐? 면접도 잘안와서 개고생하는데 개똥같은 소리 싸지르네 | |
익명 (16.11.05 16:54:27) | 답글 신고(0) |
60도 요즘엔 노인네 취급도 안해서 운전대도 70세도 운전하는데 ‥ 뭔 북어 뇌에 주댕이 말이냐 ?? | |
익명 (16.11.07 13:10:28) | 답글 신고(0) |
40대면 이바닥에선 퇴물이지 저 시골 지방여관이나 떠돌잖아 ㅋㅋㅋㅋ | |
익명 (16.11.11 01:05:14) | 답글 신고(0) |
ㅋㅋㅋ 그러던 자가 나중에 보면,, 50이 넘어서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그런다더니.. 너도 머지 않았당.. 오죽 못났으면 젊은 나이에 싹수가 이런데서 썩냐~~~ 그래도 나이들은 중년의 연배들은 사회생활에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이런데라도 오지... 젊어서부터 싹수가 노란 넘들이... 이런데서 ~ 쳐 박고는 젊음을 어둡게 지내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