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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0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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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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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07 21:38:05)
- 남는거 없다면서 ~ 뒤돌아선 지 할짓 ~ 다 하고 사는게 이쪽 업주들 ... 그러니 손가락질 당함... 본인은 모르는척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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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05 1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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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들 말을 그대로 믿는게 우매한 일이죠‥
ㅎㅎ 생각만큼ㆍ더 욕심은 끝이 없으니‥ 고약
한 노랭이 업주는 지 처자식도 모자라‥ 멀쩡히
직장생활하는 자녀들도 있으면서 ‥ 손주들
대학등록금까지 내야한다면서 ‥ 빈궁한척
아주 생쇼를 하더이다‥ 고급 승용차에 할건 다
하면서~~ 그러니 늘 모자르다하지‥ ㅎㅎ
뇌혈관ㆍ심근경색으로 쓰러지든‥ 뒤져봐
야 ‥ 전생에 내가 자기 위주로만 살았구나하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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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04 16:26:58)
- 다들 힘들어 그런가봐요 힘들수록 토닥토닥 해 주면 안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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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03 2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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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도 그러던데 이렇게 장사해서는 뭐 남는것도 없다고 ㅋㅋㅋ
아니 거의 맨날 만실 차는데 남는거 없으면 도대체 뭐를 얼마나 쓴다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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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03 2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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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문 닫으시라고 해요 ㅋㅋㅋ
여하튼 사장들 엄살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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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03 2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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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몸이 피곤해질수록, 직원들은 오히려 손님께 겉으로 억지로 웃는척 해도 ~ 손님들은 눈치챌만큼 알게되던데.
소홀하게 대하기 쉬워지죠. ㅋㅋ 장사 안되는거 다 오너탓이란걸 거울은 보며 다니냐고 물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