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1.04 00:44:45)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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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데 있는 제발 사장한테 니가 써놓은 댓글처럼 말하고 그만둬라. 그래야 사장이 정신 차리고 다음번 공고 낼때는 식대 올리거나 준비를 하거나 하겠지. | |
익명 (16.11.04 23:32:21) | 답글 신고(0) |
구인란이나 제대로 상세히 쓰라고 전해라 ~ 돌 탱 아 ~ ㅋ | |
익명 (16.11.10 18:58:03) | 답글 신고(0) |
아니.. 그런곳은 전화비조차도 낭비잖앙,, 븅신아.. 정작 모자는 새끼가 ~ 남을 가리 키듯 떠들고 자빠졌넹... 거울 봐봐,, 븅신아,,,,,, 밥은 먹고 다니냐 ~~~ 해봐,,, ㅋㅋ | |
익명 (16.11.23 01:47:19) | 답글 신고(0) |
일 구한다는 새키가 전화비가 아까워서 못 물어 보는거 보소 ㅋㅋㅋㅋ 완전 그지새키인가 보구만 전화도 못거는거 보니깐 ㅋㅋㅋ 그러니까 아무대나 막 들어가서 식대 5천원도 못받고 일하지 쯧쯧 |
익명 (16.11.04 00:08:41)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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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 먹는게 아니라 , 노환이나 병 나면 대부분 짐승들은 그런다.. 덩신아,, 넌 아프리카 동물의 왕국만 봐와서 ~ 평균적인 얘길 못알지... 니게 보고 아는건 일부란다... 아그야~~~ | |
익명 (16.11.04 00:42:53) | 답글 신고(0) |
아니 시발놈아 그럼 팩트를 가져와봐. 세상에 동물이 자기 묻힐곳 만든다는 소리는 처음듣네. 죽을때 되면 기운 없으니까 최대한 포식자를 피해서 있는것 뿐이지 그걸 보고 묻힐곳 만든다고? 먼 개소리야. 니 말대로 동물의 왕국 보면 병으로 뒤진 짐승 하이에나가 뛰어와서 처먹고 그러던데? 그래서 초원의 청소부라고 부르는거 아님? 그럼 넌 도대체 뭘 보고 동물이 자기 묻힐 자리 만든다고 떠든거냐? 니가 본거를 좀 대봐 | |
익명 (16.11.04 00:47:40) | 답글 신고(0) |
그리고 자기 묻힐곳 만들어 놓으면 동료들이 묻어주냐 아님 지가 뒤지기 전에 흙 뒤집어 쓰고 들어가냐? 내가 정말 처음 듣는 소리에 궁금해서 그러니 꼭 좀 알려줘라. 알고싶다. | |
익명 (16.11.04 00:51:04) | 답글 신고(0) |
흥분해 발광하는거 보니, 애들이구나 ? 자식 ~ 귀여운 면도 있나보네. 초짜구나~? ㅋㅋ 땅을 살짝 파곤 눕는다는 얘기당.. 짐승이 무슨 사람처럼 손을 쓰니 ?? ㅎㅎ 참 ~ 말 길도 못알아 듣는거보니, 고등학교는 제대로 나온거니 ? 평소 책 좀 읽어라.. 맨날 만화같은 인터넷 글이나 쳐보니... 뇌의 생각이 비좁아 나중엔 소두증처럼 된다...ㅎㅎ | |
익명 (16.11.04 02:16:06) | 답글 신고(0) |
미친새키 ㅋㅋㅋㅋㅋ 땅을 살짝 파고 눕는다고 ㅋㅋㅋㅋ 븅신아 할말 없으면 그냥 아닥을해 이상한 소리 해제끼면서 정신승리 하지 말고. 빙신새키 지가 처음에 동물이 죽을때 되면 자기가 묻힐곳을 만들어 놓는다고 하더니 팩트 없으니까 땅을 살짝 파고 눕는다고? ㅋㅋㅋ 땅을 파고 눕는건 그냥 개의 습성이야 븅신새키야 ㅋㅋㅋㅋ 가끔은 뭘 물어다가 땅파고 묻기도 하고 그런걸 보고 지껄인거면 개소리 집어치워라 알겠냐? ㅋㅋ 무슨 말 길을 알아 들어 알아 들을 소리를 해야 알아듣지. 도대체 누가 고등학교 못나오고 책 안읽고 븅신 소리 하는지 생각좀 하고 살아. 소두증 걸린 새키야. | |
익명 (16.11.04 23:38:44) | 답글 신고(0) |
땅을 대충 파지 그럼 사람처럼 손가락처럼 활용하것냥.. 이 상등신은 계속 찌질대네.. ㅎㅎ 정교하게 짐승 발로 파겠니.. 초딩아 ~ 땅을 파거나, 쉽게 눈에 잘 안띄는 풀숲 자리에 눕는거 본적 없을테니.. 지가 아는게 전부겠지... 인생아 ~ 우길걸 우기고,, 니가 모르거나 다르다고 함부로 욕짓거리 하지마라, 그러다 노인네 지팡이에 제대로 꼴통 맞아 ~ 정신 박약자로 평생 살 수 있을테니.. 인생 한 방에 식물인간 되는거 흔히 봐왔다.. 못배우고 무식한데다가 나이까지 너무 어리면,, 용감해질 때도 생기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임마 ... 형이 너처럼 혈기왕성하던 때가 ~ 다 있었으니... 조용히 사라져줄께... 니 젖이 크다,, 됐지 ?? 니가 승리여 ~~ 팔뚝도 떵줄기도 굵다고 인정해줄께... ㅎㅎㅎ 그리고, 모르면 서울대공원에 임직원에게 전화 한통이라도 해서 물어봐,, 하긴 너 말하는거 들으면 그냥 대충 말하곤 끊겠지... 벌써 못배운 넘이라는걸 인지할테니... 너 거울보며 살아라. 중지척 인생아 ~~~ 빠이...ㅎㅎ | |
익명 (16.11.06 14:09:16) | 답글 신고(0) |
팩트같은 소리들하고 두분이 짓어대요. 그게 그소리 서로 같은 소리하고들 뭔 개짓는 소리때문에 시끄럽네요. | |
익명 (16.11.10 18:59:42) | 답글 신고(0) |
3자가 끼든 말든, 실제 만나면 주댕이 입 다물고 있을 새끼들이 온라인상에선 욕만 잘해요. 고딩때 너 꼬봉이 티가 너무 나 , 벌써 한 때 놀아본 사람들은 다 감지가 되거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