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맞는 아내가 있습니다 폭력이며, 신고하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폭력을 행사합니다 감출 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그러나 경과에 따른 조치는 분명히 있습니다 설득할 것인지 신고할 것인지 본이니 판단해야 합니다
제3자는 신고부터 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런 곳에 있으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나중엔 조신 있게 말하고 뒷수습 다해주고 물러났지만 그런 업주는 대부분 습관적이어서 머리론 이해해도 몸이 이미 자신도 모르게 감시하게 됩니다
정말 쉬지 않고 일하면서 내 스스로가 cctv 있건 없건 내일처럼 해도 잔소리는 나 오더 군요
자신과 영업 스타일이 다르니까 자신의 생각대로 해주길 바라는 겁니다
국대 금메달 선수가 감독이 되어 선수들읠 자신처럼 혹독하게 가르친다고 금대 달 따진 안습니다
왜.. 너와 난 나르니까..
대표 감독도 이런 실수는 하는데 업주라고 대단하지 않을 겁니다
판단은 본인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당번3년차
우리 사장은 CCTV 안보는거 같던데.
그리고 밤에 혼자 일해서 그러는지 터치 없음.
그런데 그 전에 일했던 곳은 카운터 바로 위쪽에서 내려찍는 CCTV 있고
녹음도 됨 ㅋㅋㅋ 사장이 다 돌려보는지 직원들끼리 한 이야기 다 들어서
카운터 앉아서는 한마디도 안하거나 사장 일부러 들으라고 불만사항 이야기 하면
어느샌가 고쳐져 있음 ㅋㅋㅋ 그런데는 좀 힘들긴 하더라. 신경 쓰여서 방구도 맘대로 못 뀌겠더라고 ㅋㅋ
지난 6월 10일 서울 성북구 한 모텔에서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조작해 돈을 빼돌린 모텔종업원이 횡령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 직원이 3년 가까이 빼돌린 금액은 무려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손님에게 현금을 받으면 빼돌리고 자신의 신용카드로 결제한 뒤 매출전표를 보관하고 몇 분 뒤 승인을 취소해 매출이 발생한 것처럼 속였다. 신용카드 매출 대금이 카드사로부터 2~3일 후에 입금 되어 업주의 확인이 소홀하다는 점을 노렸다.
모텔관계자는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일 정산 때마다 신용카드 결제금액과 취소금액을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카드사로부터 입금되는 통장 내 금액을 수시로 장부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