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0 0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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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10.30 0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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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는게 상책이죠
    0
  • 익명 (16.10.30 0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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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계시네요
    1
    익명 (16.10.30 02:49:25) 답글 신고(0)
    누가 지켜보고 있고 계속 잔소리하면 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죠.
  • 익명 (16.10.29 0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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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맞는 아내가 있습니다 폭력이며, 신고하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폭력을 행사합니다 감출 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그러나 경과에 따른 조치는 분명히 있습니다 설득할 것인지 신고할 것인지 본이니 판단해야 합니다
    제3자는 신고부터 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런 곳에 있으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나중엔 조신 있게 말하고 뒷수습 다해주고 물러났지만 그런 업주는 대부분 습관적이어서 머리론 이해해도 몸이 이미 자신도 모르게 감시하게 됩니다
    정말 쉬지 않고 일하면서 내 스스로가 cctv 있건 없건 내일처럼 해도 잔소리는 나 오더 군요
    자신과 영업 스타일이 다르니까 자신의 생각대로 해주길 바라는 겁니다
    국대 금메달 선수가 감독이 되어 선수들읠 자신처럼 혹독하게 가르친다고 금대 달 따진 안습니다
    왜.. 너와 난 나르니까..
    대표 감독도 이런 실수는 하는데 업주라고 대단하지 않을 겁니다
    판단은 본인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당번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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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30 01:36:47) 답글 신고(0)
    성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익명 (16.10.30 02:51:21) 답글 신고(0)
    뭐 이렇게 복잡하게 쓰셨어 일단 설득을 해보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고 님이 너무 불편하면 신고하고 그만두고 노동청가서 정산하고 가는거고
  • 익명 (16.10.29 0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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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장은 CCTV 안보는거 같던데.
    그리고 밤에 혼자 일해서 그러는지 터치 없음.
    그런데 그 전에 일했던 곳은 카운터 바로 위쪽에서 내려찍는 CCTV 있고
    녹음도 됨 ㅋㅋㅋ 사장이 다 돌려보는지 직원들끼리 한 이야기 다 들어서
    카운터 앉아서는 한마디도 안하거나 사장 일부러 들으라고 불만사항 이야기 하면
    어느샌가 고쳐져 있음 ㅋㅋㅋ 그런데는 좀 힘들긴 하더라. 신경 쓰여서 방구도 맘대로 못 뀌겠더라고 ㅋㅋ
    2
    익명 (16.10.30 01:37:27) 답글 신고(0)
    감시당하면서...일하는게...참 그렇네요
    익명 (16.10.30 02:52:00) 답글 신고(0)
    진짜 저도 사장이 감시하면서 잔소리까지 늘어놓으면 못 견딜거 같아요.
  • 익명 (16.10.28 2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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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전까지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얼마나 답답하실지 이해가 가네요.
    저있던곳은 사장이 옆에서 자면서 수시로 감시했어요. 숨막힙니다. 전화로하는것과 직접 바로옆에서 하는것만 다르네요. 지금있는 곳은 cctv확인하고 카운터컴퓨터 원격으로 보시는거 말곤 없네요. 크게불편하지않아요.
    노동청은 본인자유신데.. 퇴사는 꼭하세요.
    그거 숨막혀요.ㅎㅎ
    2
    익명 (16.10.29 00:33:44) 답글 신고(0)
    맞아요 ㅋㅋㅋ 엄청 짜증나죠.. 더군다나 옆에 있다니 ㅋㅋㅋ 옆에 있을거면 지가 그냥 카운터 보지 직원은 왜 쓰나 몰라 ㅋㅋ
    익명 (16.10.30 02:52:23)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10.28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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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들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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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29 00:34:00)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0.30 02:52:28)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6.10.28 0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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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횡령방법


    모텔종업원의 기가 막힌 횡령사건

    모텔종업원 3년간 2억 빼돌려 충격

    현금 받으면 빼돌리고 신용카드 조작해……

    지난 6월 10일 서울 성북구 한 모텔에서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조작해 돈을 빼돌린 모텔종업원이 횡령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 직원이 3년 가까이 빼돌린 금액은 무려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손님에게 현금을 받으면 빼돌리고 자신의 신용카드로 결제한 뒤 매출전표를 보관하고 몇 분 뒤 승인을 취소해 매출이 발생한 것처럼 속였다. 신용카드 매출 대금이 카드사로부터 2~3일 후에 입금 되어 업주의 확인이 소홀하다는 점을 노렸다.
    모텔관계자는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일 정산 때마다 신용카드 결제금액과 취소금액을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카드사로부터 입금되는 통장 내 금액을 수시로 장부와 확인해야 한다
    3
    익명 (16.10.28 09:43:15) 답글 신고(0)
    모텔 당번이라서 감수해야하냐? 이런거 찾느라 고생했다 ㅂㅅ
    익명 (16.10.29 00:36:06) 답글 신고(0)
    근데 3년간 2억이면 1년에 거의 6600만원 한달에 500만원 이상 빼돌렸는데 그걸 몰랐단 말인가... ㄷㄷ 장사 엄청 잘되는 모텔이었나보네
    익명 (16.10.30 02:52:40) 답글 신고(0)
    대단하다 ㅋㅋ
  • 익명 (16.10.28 0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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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이런놈들이 모텔에도 많으니까요.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커피숍 종업원이 주문 취소 버튼을 누르는 수법으로 상습적으로 현금을 빼돌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업주는 돈 한 푼을 아끼려고 컵라면 식사를 마다치 않았는데, 이 종업원은 빼돌린 수익으로 아르바이트생에게 간식을 사주며 인심을 베풀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김모(2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부산의 한 커피숍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업주 이모(35)씨 몰래 주문 취소 버튼을 누르고 손님이 지불한 현금을 주머니에 넣는 등 1천 차례에 걸쳐 현금 1천5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훔친 돈으로 매일같이 피자나 통닭 등 간식거리를 배달시켜 다른 아르바이트생에게 주고 나머지 돈은 유흥비나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 때문에 일부 직원은 심지어 김씨를 업주로 착각해 지시를 따랐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작 업주인 이씨는 김씨에게 커피숍 운영을 대부분 맡기며 단돈 1천원이라도 아끼려 컵라면으로 식사를 때우는 일이 많았다.

    경찰은 커피숍 수익 절도 사실을 알면서도 경찰 신고 없이 김씨와 합의를 보려는 이씨를 설득한 뒤 커피숍 내부 폐쇄회로TV를 분석해 김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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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29 00:37:21) 답글 신고(0)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래서 사장들이 확인을 잘 해야된다니깐
    익명 (16.10.30 02:52:52) 답글 신고(0)
    ㅎㅎ
  • 익명 (16.10.28 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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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을놈 사장일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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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29 00:37:32)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익명 (16.10.30 02:53:03) 답글 신고(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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