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0.21 01:25:51)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0.16 05:38:01)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내 아들이 먼저다~ 문재인 ㅋㅋㅋㅋ
익명 (16.10.16 21:35:23)	답글 신고(0)
직원 귀한줄 모르네요~ㅎㅎ
익명 (16.10.17 00:55:27)	답글 신고(0)
일단 데려왔으니 다시 못간다 생각하고 막 대하는듯.
익명 (16.10.21 01:25:57)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15 22:52:49) 신고(0): 그래서 미리 서류 작성에 꼼꼼하게 하며 ,, 더불어 음성녹음 몰래라도 해 놓는게 최고죠...

다들 아시잖아요... 모르는척 이쪽분야에 순수하고 모르는척 겉으로 웃어도 ... 뒤에서 다 계산들 하시잖아요...

장사꾼 대하는거 모 ~~~ 하루이틀 겪어봤겠습니까,,,,,,,,, ㅋㅋㅋ 그런 사장은요... 나중에 잘 되어도 지 몫...

안되면 직원탓 할 자에요.. 싹이 노란 자 밑에서 몸버려가며 성격 드러워지기 전에 할 말 하고 나오는게 상책입니다~!!

익명 (16.10.16 21:36:42)	답글 신고(0)
일단 전염병(옴) 신고 하고..산사태 나지 말라고 옹벽 해놓은거 주차장 만든다고 임의로 철거 했는데..그거 신고 하려구요~ㅋㅋ
익명 (16.10.17 00:55:50)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0.21 01:26:0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15 19:03:10) 신고(0): 정답은: 관할 구청 위생과에 전화 해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전화문의시 담당 공무원 직함및 이름 꼭 메모 해 두시구요. 행정처분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적어도 일주일에 1~2번 전화해서 귀찮게 해야하며 대략1~2달에 한번꼴로 위생이 계속 엉망이다 객실 바닥과 침구류 위생이 정말 나쁘다고 조사는 제대로 하긴 하냐고 계속 고름을 주셔야 합니다. 제가 전에 있던곳에 교대당번 동생이 그만두고 나가면서 그런식으로 계속 신고를 하여 결국엔 벌금 50만원 먹였네요ㅎㅎ;;
업주가 하두 뭣같애서 그런식으로 엿을 먹였으며 그곳은 지하에 불법으로 객실도 만들어 영업을 하여 소방과에도 신고를하여서 행정처분 당했으며 그로인해 어쩔수없이 용도변경 공사를 하게 되어서 대략 3천만원 가까이 돈이 들어서 사장 입에서 맨날 씨1발씨1발 옹알이 소리 들었었네요^^; 제가 직접 격었던 펙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