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0 2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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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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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0.08 23: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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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올림픽 때 야그 ~~~~~~ ㅎㅎ
    0
  • 익명 (16.10.08 1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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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신분 말씀 요즘 일하는 당번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10년넘게 일하시던 지배인들이 심심풀이로 하시던 말씀이랑 똑같다는...
    맥주권,숙박권,대실권,더블권,비품비등등...더불어 칼질까지해서 월천단위로 가저간 사람도있다던데..ㅋㅋ♥모신♥
    2
    익명 (16.10.09 07:28:24) 답글 신고(0)
    그버릇 못고쳐서 지금도 칼질하면서 전국을 지명수배 당한체 풍운아처럼 다니는 사람들도 많갰죠? -간민호-
    익명 (16.10.09 08:12:34) 답글 신고(0)
    ㄴㄴ그당시 근무 하시던분들중에 정신차리고 돈모으셔서 현직 지배인&사장 하고 있는분들 많으실듯?ㅎㅎㅎ ♥모신♥
  • 익명 (16.10.07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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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8년도때 ~~~ 얘기시군요... ㅋㅋ 한참 호황일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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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7 19:20:36) 답글 신고(0)
    글쓴이가 일한지 13년째라니까 아무리 오래되어봤자 2003년도 이야기네요. 2003년도에 저렇게 장사 잘되고 진짜 월급 50주고 그랬나요? 지금 150~250 사이 월급 된거도 엄청 뛴거네요 그럼.
  • 익명 (16.10.07 0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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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벌 구석이 있다면 거기로 죄다 몰리는게 대한민국 자영업 아닌가 ㅋ
    어쨋든 경쟁이 되니까 소비자로써는 좋겠지
    가격도 싸지고 훨씬 좋은 퀄리티의 숙박업소를 같은 가격에 이용할수 있으니까.
    자기가 고용하고 있는 노동자 최저임금도 못줄 정도의 사업을 하는 사장이라면
    접는게 답이지 자기 장사 안된다고 인건비 깎는걸 정당화 시키는 놈은 사업할놈이 아니라고 본다.
    0
  • 익명 (16.10.06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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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고향~♥모신♥
    0
  • 익명 (16.10.06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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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는 장급인데 요금은 일반모텔비를 받는곳
    장사 안된다고 징징하기전에 리모델링 생각해봐야하는건 아닌가? 벌만큼 벌었지만 가게에 투자안하고 그냥 그시설 그대로가면 당연히 손님 떨어지는거고 장사가 왜 안되는지부터 생각해봐야할 문제 시설은 좋으나 장사가 안된다면 직원들 또는 사장 서비스마인드가 부족 혹은 청소 더러움 장소 잘되는곳 가보면 다~ 그만큼에 이유가 있는거
    1
    익명 (16.10.07 02:31:26)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10.06 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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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50이면 몇년!
    2
    익명 (16.10.07 02:31:40) 답글 신고(0)
    도대체 몇년도에 기본 월급 50이었을까.
    익명 (16.10.08 23:37:10) 답글 신고(0)
    88 올림픽 때 야그 ~~~~~~ ㅎㅎ
  • 익명 (16.10.06 0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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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50만원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CCTV나 컴퓨터 객실 관리 시스템 없을때
    더블 팔아서 그 객실 요금 전부다 꿀꺽 하셨나보네.
    지금 그 때가 그립다고 하시는건가? ㅋㅋㅋㅋ
    10
    익명 (16.10.06 16:55:43) 답글 신고(0)
    하 그런일을 한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본인이 그런식으로 일하시니 남들도 똑같이 보이시겠지요
    익명 (16.10.07 00:59:21) 답글 신고(0)
    무슨 개소리야 난 그런 옛날에 일한적도 없는데 월급 50인데 실수령 300을 땡겨간다니까 아무리 계산해봐도 답이 안나오잖아. 더블에 음료 팔아서 250을 만든다는 소린데 30일 일한다 쳐도 하루에 최소 8만원 해야 되는데. 그럼 도대체 하루에 더블을 몇개씩 쳤다는 이야기야. 장사가 엄청 잘됬는데 요즘에는 경쟁도 많고 모텔도 많아서 더블 그렇게 안난다는 소린가? 도대체 니가 말하는 옛날이 언제냐?
    익명 (16.10.07 01:16:54) 답글 신고(0)
    너도 당번이야 같이 죽자 우리 당번들은 등신들 뿐이다..
    익명 (16.10.07 01:52:16) 답글 신고(0)
    정확이 일 시작한지 13년 됐네요..그때는 당번 월급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콘돔도 개당 천원에 팔때라고 하면 이해 하시겠어요??대실권에 숙박권은 기본적으로 있었구요.그런식으로 운영되는 업소가 많았습니다.월급 270받는 거보다 더 많이 벌었어요 ㅎㅎ 그리고 아무리 익명이라도 반말을 입에 달고 사시는데 초딩이 아니시라면 예의 좀 지키시죠.님 같은 분이 당번이라고 생각하면 그 업장 안봐도 뻔하네요 ㅎㅎ
    익명 (16.10.07 02:02:11) 답글 신고(0)
    아 제가 대실권 숙박권 이야기를 위에서 안했네요 ㅎㅎ
    익명 (16.10.07 02:15:01) 답글 신고(0)
    먹고 살자고 당번이라도 하는데 왜 죽어. 죽으려면 너나 곱게 죽어.
    익명 (16.10.07 02:18:55) 답글 신고(0)
    자유롭게 놀라고 익명을 만들어준건데 도대체 왜 익명게시판까지 와서 현실과 똑같은 인격과 예의를 요구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게시판 룰이나 운영정책이 서로 존대를 하고 반말을 하지 맙시다. 이렇게 있었으면 내가 이해를 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익명 (16.10.07 14:24:54) 답글 신고(0)
    맥주도 아주 잘 나갔던 시절... 꽤 짭잘했었지...
    익명 (16.10.07 16:05:50) 답글 신고(0)
    쌍8년도때 ~~~ 얘기시군요... ㅋㅋ 한참 호황일때 ........ ㅎㅎ
    익명 (16.10.07 19:21:27) 답글 신고(0)
    예전엔 맥주를 모텔에서 그냥 먹었었나...? 호프집 같은데 놔두고? 도대체 몇년도 이야기인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