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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0.05 0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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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모텔일은 고용주가 아쉬운게 아니고 써먹을 사람 많으니까 다른 최저시급 못받는 직업처럼 최저시급 안줘도 괜찮은데
    법으로 최저시급 정해놔서 대적이 안된다고?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네. 아무리 아쉬운거 없이 사람 쓴다고 해도 법으로 줘야하는게 최저임금인거 모르냐?
    너 같이 생각하는 놈들이 있으니까 노예처럼 부려먹고 오갈데 없는놈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돌봐주고 일 조금
    시켰다 이딴 소리가 나오는거지. 혹시 고향이 신안 아님? 부모님은 염전 하시고?
    글씨 크기나 쓰는 꼬라지로 봤을때 당번 5년차 익게 없애자고 한놈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진짜 당번 수준 떨어트리는 글 쓰는게 누구일지 생각 한번 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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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5 01:35:08) 답글 신고(0)
    상관없는 답글인데요... 신안에 모든 염전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노예부리듯하지는 안아요... 참고로 제고향이 신안 비금도입니다 천일염으로 제일 유명한 섬이죠...하트섬으로도 유명함! 참고로 그 사람을 노예부리듯하는 인간 이야기는 들었는데... 천일염에 중국산소금 섞어서 판매한 인간이라는거...ㅋㅋㅋ♥모신♥
    익명 (16.10.05 23:00:27) 답글 신고(0)
    거기 사람들 한통속인데요 뭐. 도망가려던 염전노예를 마을 주민이 보고 주인한테 전화해줘서 도로 잡혀와서 맞고, 겨우 탈출한 사람이 증언해줬죠. 신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노예부리듯 하지 않는다지만 대부분 묵인하고 협조한거나 다름없죠. 광주고법은 염전노예 업주 집행유예나 때리고 노답입니다. 드러운 천일염 드러운 염전 업주들. 그에 비하면 모텔 업주는 천사정도는 될듯.
    익명 (16.10.06 11:37:00) 답글 신고(0)
    하기사 마을주민 이야기랑 광주고법 집행이야기 듣고 내가 쪽팔리긴 했었음...♥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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