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18.08.30 23:43:55)
-
ㅋㅋ
-
- 익명 (16.10.15 00:16:20)
-
업주 욕
-
- 익명 (16.10.05 01:02:57)
- 업주나 욕 하겠지요.
-
- 익명 (16.10.04 12:58:13)
-
챙겨주는거 없이 노예처럼 부려먹곤,, 임대사장 시켜주기는커녕 ~~~ 그곳마저도 취업안되는 처자식들에게 ~~~ 인계,,, ㅋㅋㅋ
바라지도 마라 ~~~ 그냥 사탕발림뿐이란다........ 그때는 그때 얘기다 ~ !!! ( 나중에 해 줄 사람은 현재 부당한 대우부터
안해준단다 ~ 명심해라 ~~~ 삶의 지혜다 )
-
- 익명 (16.10.04 10:10:47)
-
업주분들중에 간혹, 나이가 들수록 사물을 보는 시각과 생각의 폭이 쫍아저서 그러신듯...
젊은 사람이 바꿔야죠...♥모신♥
익명 (16.10.05 00:56:21) 답글 신고(0) 나이가 들수록이 아니라 이미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왔고 변화될 생각조차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실 젊은 사람들이나 노동청 따지고 최저시급 따지지 아직도 청소하시는 40~50대 이모님들 보면 최저시급 이런거 계산하실줄도 모르고 노동청 가서 신고하면 최저시급 받는다는거 알려드려도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고 부담스러워 하는분들 많습니다. 아마 세대가 달라지면서 자연스레 바뀌겠지요. 익명 (16.10.05 01:30:25) 답글 신고(0) 맞는 말씀이신듯;;;여기 업소도 전근무하시는분 집이 근처라서 와서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신고하라고 말해줘도...인정때문인지...안하시더라구요...대부분이 나이드신분들은 꺼려하시는듯해요...참 안쓰러워요...♥모신♥ -
- 익명 (16.10.04 07:21:14)
-
옛날에 노예처럼 일하면 0.1프로 정도 되는 사장님들이 임대주고 그랬다고 하죠??지금은 그럴일 없으니까 각자 알아서 권리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