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0.02 17:27:45)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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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지배인들중에 과연 조정가능하신분이 몇%나 될련지ㅠㅠ ♥모신♥ | |
익명 (16.10.02 19:17:53) | 답글 신고(0) |
저기요..일관두고 노동청가는거 일하는사람 입장에서도 별로 하고싶지 않은 일이에요..영웅담 늘어놓듯이 사람들 적금타러 간다고 하지만. 일하던곳 사장과 3자대면까지 해가며 못받은 급여 받는 과정이 그리 즐겁기만 한줄 아십니까..의외로 말통하는 사장들이었으면 애초에 그런 조건을 걸었으면 안되는거죠 | |
익명 (16.10.02 19:55:58) | 답글 신고(0) |
애초에 그 조건을 아셨으면 안갔으면 되죠 그 당시엔 할수있었으니까 취업 하신거고 이제와서 노동청 가신다니 말이 좀 안맞는듯해서 글올려 본겁니다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 |
익명 (16.10.03 01:06:38)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ㅋ 말 안통하는 사장이 태반이지 ㅋ 말하면 그만두라고 할텐데 그걸 왜 말함? 그냥 일하고 노동청 신고하면 최저임금은 받는데? 꼴같지도 않은 급여에 만족해서 가는게 아니라 일단 내 상황 급하니까 그냥 가는거야. 상황 급하다고 법에서 정해준 임금도 못받는거 아이고 일자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일 하라고? 너나 실컷 그렇게 하세요. | |
익명 (16.10.03 07:43:28) | 답글 신고(0) |
일하는도중 말하라는게 아니고 처음에 면접볼때 조건이 안맞으면 일 안하시면 되잖아요 거기 사장도 사람이 안구해지면 뭐가 문제인지 연구라도 할텐데... 처음엔 그조건이 맞아 일을 하고선 6개월지나 노동청 운운하는게 그리 잘나보이진안네요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다는거로 보이는건 저만인가요? | |
익명 (16.10.03 07:46:15) | 답글 신고(0) |
처음에는 아이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했겄네 | |
익명 (16.10.04 00:55:50) | 답글 신고(0) |
처음엔 일만 시켜줘도 고맙습니다하던 45살 늙땡이가 나갈때 직원들한테 지서운한거 하나하나 일일이 나열하더만 노동청에 진정넣었단다ㅋㅋ형님하면서 잘챙겨줬더만 내가일하는 가게에서 그럴줄몰랐다 나이 50넘어서 보험사기단 할거같거라 ㅉㅉ |